너를 기리기에
즐겁다.
너를 기리기에 즐거운 게지.
난 왜 그것을, 널 만나지 못하게 된 다음에야 깨달았을까?
조금만 더 일찍 깨달았더라도….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23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당시 쓴 글과 블로그에 올라온 글은 많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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