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is
Being reluctant to say goodbye.
사랑이란
헤어지기 싫은 것.
(안녕이라 말하기 싫은 것)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8월 31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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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30일간의 생각.
거기서 바라는 안녕이라는 삶.
덧붙이는 말
딱히 30일로 정할 이유는 없지만, 이 글을 쓴 1999년 6월 13일 이후 약 30여일간 천일번제를 쓰지 않았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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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언제나….
어디서나….
네가 어떤 모습이더라도….
난 기억할 거야.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안녕!
나의 친구여.
덧붙이는 말
이 시는 1999년 5월 25일에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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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그 모습 그대로,
기억,
늘,
모습,
벗,
사랑,
사랑이란,
시,
안녕,
어디서나,
언제나,
외모,
이별,
추억,
친구,
항상,
대한민국>전라남도>화순군
잠이 들 제면
잠이 들 제면,
그대께 안녕을 말하지만,
정녕
잊지는 못했네라.
덧붙이는 말
'제'는 '적에'의 준말이다. 그래서 마지막에 '-면'을 붙이면 맞춤법에 어긋난다. 뭐, 그러려니 봐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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