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배너
BLOG main image
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입니다. 미친 소리는 써도 되지만, 근거 없는 소리는 쓰면 안 됩니다.


알리는 말

이 글에 소개된 사항은 알집의 압축 풀기 기능과는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단순히 목록화 과정에서 잘못된 정보를 보여주고 있음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벌레의 유형

정상 파일을 제대로 인식하지 못하는 벌레이다.

벌레의 발견

S대학교 도서관에 비치된 컴퓨터에서 집에 있는 컴퓨터에 원격으로 접속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한 뒤 압축 파일 내용을 확인하면서 알게 되었다.

헤더가 잘못되었다고 하는 알집

헤더가 잘못되었다고 하는 알집

참고로 위 그림에 나타난 파일은 TeamViewer 웹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For mobile use: TeamViewer Portable 부분을 다운로드 하면 된다.

For mobile use: TeamViewer Portable 부분을 다운로드 하면 된다.

그리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알집을 최신버전으로 바꾸어보았다.

역시나 헤더가 잘못되었다고 하는 알집 최신버전

역시나 헤더가 잘못되었다고 하는 알집 최신버전

헤더 검사에서 벌레가 나타났지만 압축을 풀 때는 이상없이 되었다.

관련 문서

내부 문서

외부 문서

회사 측의 기존 답변

  • 2009년 12월 6일 오류를 보고한 상태입니다.
  • 12월 7일 알집의 다음 버전에서는 고쳐진다는 답변을 받았습니다.
  • 12월 22일 알집 8 beta1에서 고쳐졌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왕미친놈 욕은 해도 되지만, 근거없는 소리는 쓰지 말아 주세요.
BBCode 사용할 수 있습니다.

들어가며#

분위기에 잘 휩쓸리는 왕미친놈은 요즘 열심히 도아 님의 블로그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에 들락거렸습니다. 그런데 알까기를 준비하다 보니 시간이 너무 많이 흘러서, 그게 아니라 제가 너무 느릿느릿 자료를 모아서 그런지 이미 화제가 바뀌었다.

아무튼 이번 글에서는 알툴즈에서는 다루지 않은 영역에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하고자 한다.

이 글에서 소개한 프로그램 이외에도 유용하다고 여겨지는 프로그램을 안다면 댓글을 남겨 주십시오.

알리는 말#

이 글은 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에는 미쳐보자 카테고리에 글을 올렸지만, 다음 뷰에는 IT/과학 > IT 분류로 발행합니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나중에 따로 소개할 수는 있습니다.

라이선스#

괄호를 이용하여 라이선스를 표시하였습니다. 다만 그 라이선스와는 달리 무료와 유료에 대해서도 표시하였습니다. 이는 프리웨어의 경우 무료의 범주가 따로 정해진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한 언급이 없다면 무료 (개인)의 의미는 개인 사용자, 비영리 단체 사용자, 비영리 사용자가 사용할 때 무료임을 뜻합니다. 알툴즈는 비영리 사용자나 비영리 단체 사용자도 무료가 아닙니다. 또한 비영리 표시가 있다면 PC방이나 개인 사업자의 사무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라이선스 전반에 대한 설명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가이드를 참조하십시오.

유틸리티#

파일 관리 프로그램#

  • 무료 (개인/단체)
    • NexusFile (프리웨어) : 넥서스파일. 노정훈 님이 개발하여 배포하는 파일 관리자이다. Mdir 스타일을 따르고 있다. 원래 이름은 x-file이었다.
    • FreeCommander (프리웨어) : 프리커맨더. 무료로 사용하기에는 그럭저럭 좋은 파일 매니저이다. 노턴 커맨더 스타일을 따르고 있다. 토탈 커맨더에 비하면 한참 부족하다.
    • Xenon File Manager (LGPL) : 제논 파일 매니저. Autoit으로 제작한 윈도 탐색기 스타일의 파일 매니저이다. 특이해서 올려 놓았다.
  • 유료
    • Total Commander (셰어웨어) : 토탈 커맨더. 크리스천 기슬러(Christian Ghistler)[각주: 님이 만든 최고의 윈도 파일 관리자 가운데 하나이다. 노턴 커맨더 스타일을 따르고 있다. 원래 이름은 윈도 커맨더(Windows Commander)였다.

암호 관리 프로그램#

알툴즈에서는 알패스가 암호를 관리해 준다.

  • 무료 (개인/단체)
    • KeePass Password Safe (GPL) : 키패스 패스워드 세이프. 패스워드를 저장해 주고, 자동 로그인 기능도 지원합니다.

기타 보안 프로그램#

  • 무료 (개인/단체)
    • Eraser (GPL) : 이레이저. 파일을 되살릴 수 없도록 완전히 지우고 그 위에 쓸모없는 것들로 덮어쓴다. 이걸로 USB 메모리를 포맷한 뒤 지워주면 좋다.

멀티미디어 프로그램#

오디오 편집 프로그램#

  • 무료 (개인/단체)
    • Audacity (GPL) : 오데서티. 오디오 편집 및 레코딩 프로그램입니다.
    • BonkEnc (GPL) : 봉크인크. 음악CD에서 오디오 데이터를 추출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자체 MP3 인코더인 봉크 인코더를 내장하고 있습니다.
    • winLAME (GPL) : 윈라임. '윈레임'이라 읽지 않도록 주의하십시오. MP3 인코더이며, 음악CD에서 오디오 데이터를 추출하는 기능도 지원합니다.

비디오 편집 프로그램#

  • 무료 (개인/단체)
    • VirtualDub (GPL) : 버추얼더브. 매우 강력한 편집 기능을 보여주는 동영상 편집 프로그램입니다.

CD/DVD 굽기 및 저작 도구#

  • 참고 : 저작 도구는 Authoring Tool을 한글로 번역한 이름이다. 정확하게는 CD/DVD 저작도구라고 해야 하며, 이 도구는 CD/DVD를 제작할 때 그 내용 구성 및 메뉴 또는 그 외양(CD 커버 등)을 만들거나 꾸미는 도구를 통틀어 일컫는다.
  • 무료 (개인/단체)
    • InfraRecorder (GPL) : 인프라레코더. 한글도 잘 지원한다.
    • ImgBurn (프리웨어) : 이미지번. 이미지 파일만 레코딩 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 DVDStyler (GPL) : 디비디스타일러. 꽤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저작 도구이다. 다만 한글 윈도에서 오류가 자주 발생하여 거의 사용하지 않았다. 요즘은 모르겠다.
  • 무료 (개인)
    • 이응 (프리웨어) : 이미지 레코딩, 데이터 레코딩, 가상 드라이브 등의 다양한 기능을 지원합니다. 다만 윈도7에서는 무료 버전이 동작하지 않습니다.

인터넷#

웹브라우저 및 웹브라우저 슈트#

웹브라우저는 인터넷익스플로러처럼 인터넷에서 웹 문서를 보고 컨텐츠를 이용할 수 있게 도와주는 프로그램입니다. 웹브라우저 슈트는 웹브라우저를 중심으로 여러 인터넷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묶음 형태로 개발 배포하는 프로그램 모음입니다. 예컨대 넷스케이프 커뮤니케이터는 웹브라우저 슈트이며, 거기에서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만 말할 때는 웹브라우저라고 해야 합니다. 모질라 슈트는 웹브라우저 슈트이지만, 모질라는 웹브라우저이지요.

  • 무료 (개인/단체)
    • Mozilla Firefox® (MPL / GPL / LPGL) : 모질라 파이어폭스, 흔히 '파폭' 또는 '불여우'로 불립니다. 현재 상표권과 관련한 문제 때문에 일부 리눅스에서는 다른 이름을 씁니다. 모질라 파이어폭스는 원래 모질라 슈트에서 웹브라우저만 떼어낸 프로그램이었지만, 지금은 단독 프로그램으로 바뀌었습니다.
    • Google Chrome (BSD) : 구글 크롬. 안정성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걸핏하면 죽는 IE, 걸핏하면 충돌이 생기는 파폭의 부가기능이 싫다면 이것은 최상의 선택이라고 생각합니다.
    • Opera browser (프리웨어) : 오페라 브라우저. 작지만 빠르고 기능도 많은 웹브라우저이다.
    • SeaMonkey® (MPL) : 시몽키. 모질라 슈트가 개발 중단된 뒤에 그 소스코드를 이어받아 이름을 모질라에서 시몽키로 바꾸었습니다. 모질라 슈트가 가지고 있던 기능인 웹브라우저, 이메일 클라이언트, 뉴스 리더, IRC, HTML 편집기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메시지#

  • 무료 (개인/단체)
    • Miranda IM (GPL) : 미란다. 예전에 썼던 프로그램인데, 너무 무거워서 요즘은 안 쓴다. ICQ, AIM, MSN, Jabber, Yahoo!, IRC 등을 지원하며, 플러그인을 이용하여 기능을 확장할 수 있다.
    • Pidgin (GPL) : 피진. AIM, ICQ, MSN, Yahoo! 등을 지원한다. 네이트온 메신저의 광고가 싫은 경우 가끔 사용하기도 한다.
    • Skype (GPL) : 스카이프. 인터넷 전화, 화상 전화, 화상 회의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메시지 클라이언트이다. 일반 메시지 전송도 지원한다고 한다.

이메일 클라이언트#

  • 무료 (개인/단체)
    • Mozilla Thunderbird® (MPL) : 모질라 선더버드. 원래 모질라 슈트에서 이메일 클라이언트만 떼어낸 프로그램이었다. 현재는 단독 프로그램으로 바뀌었습니다.

텔넷 클라이언트#

  • 무료 (개인/단체)
    • PuTTY (MIT) : 푸티. 텔넷 및 SSH를 지원한다.

방화벽 및 프록시#

  • 무료 (개인/단체)
    • Privoxy (GPL) : 설정이 간단한 프록시 프로그램이다.

인터넷 서버#

오피스#

오피스 슈트#

  • 무료 (개인/단체)
    • OpenOffice.org (LGPL) : 오픈오피스. 현재 성능은 그다지 좋지 않지만, 그렇다고 못쓸 제품은 아닙니다. 참고로 오픈오피스는 무료 버전이며, 유료 버전은 스타오피스 9 (StarOffice 9)라는 이름으로 팔리고 있습니다. 또한 오픈오피스는 스타오피스의 초기 버전을 바탕으로 개발한 소프트웨어이기도 합니다. 오픈오피스를 사용하려면 자바 런타임(JRE)를 설치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 프로그램#

  • 무료 (개인/단체)
    • Foxit Reader (프리웨어) : 폭스잇 리더. PDF 파일 뷰어.
    • Pdf+ (프리웨어) : Zip+ 배포 사이트에서 배포되는 PDF 파일 뷰어. 폭스잇 리더의 정식 한국어 라이선스 판이다.
    •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뷰어 (프리웨어) : 한글과컴퓨터 오피스 파일(한/글/, 넥셀, 슬라이드 파일)을 볼 수 있으며, MS 오피스 파일도 볼 수 있다.
    • MS 오피스 파일 뷰어 : 다음과 같은 뷰어를 제공한다. 표제어는 웹페이지에 나타난 이름이다.
    • Universal Viewer (프리웨어) : 작고 빠른 뷰어이다. 오피스 파일도 볼 수 있는데, 오피스가 설치되어 있다면 정확한 형식까지 보여주고, 설치되어 있지 않다면 일반 텍스트 파일(plain text)처럼 바꾸어서 보여준다.
  • 무료 (개인)
    • 다바플러스 (프리웨어) : 각종 문서를 보여주는 뷰어입니다.
  • 유료
    • 다오피스 (셰어웨어 데모버전) : 오피스 파일 및 각종 파일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다. 30일 동안 무료로 시험 사용할 수 있습니다.

워드 프로세서#

  • 무료 (개인/단체)
    • OpenOffice.org Writer (LGPL) : 오픈오피스 라이터.
    • AbiWord (GPL) : 아비워드.
    • yWriter (프리웨어) : 와이라이터. 소설가를 위한 워드 프로세서이다. 줄거리 등의 설정에 따른 글쓰기를 자주 하는 사람에게도 유용하다. 이 프로그램보다는 드림노트를 사용하는 쪽이 더 낫다. 특이해서 소개할 뿐 별로 권장하지는 않는 프로그램이다.

스프레드시트 및 회계, 계산 프로그램#

  • 무료 (개인/단체)
    • SpeedCrunch (GPL) : 스피드크런치. 대수 계산기입니다. 문자로써 수치를 대신하는 형태가 포함된 수식을 대수식이라고 하지요. 가령 x + y = z 와 같은 꼴이 대수식입니다. 스피드크런치는 이런 대수식을 이용한 계산이 가능한 계산기입니다. 물론 수치만 포함된 계산도 가능합니다.
      수식 입력은 종이에 식을 쓰듯이 화면에 입력하면 답을 구해 줍니다. 자세히 설명하고 싶지만, 직접 써 보시는 편이 낫습니다.
    • GnuCash (GPL) : 그누캐시. 자산관리 프로그램입니다. 마이크로소프트 머니 플러스와 비슷한 프로그램이죠. 매우 강력한 기능을 제공하며, 그저 간단히 가계부나 차계부로 쓸 수도 있습니다. 다만 한글 윈도XP에서 사용할 때는 자잘한 문제가 많이 발생합니다.
    • OpenOffice.org Calc (LGPL) : 오픈오피스 칼크.
    • OpenOffice.org Math (LGPL) : 오픈오피스 매쓰. 수식을 입력하는 데 쓰이는 프로그램이다.
    • 리채 (프리웨어) : 가계부 프로그램입니다.

프리젠테이션 및 드로잉#

  • 무료 (개인/단체)
    • DIa (GPL) : 다이어. 마이크로소프트 비지오를 닮은 프로그램입니다. 다이어그램을 쉽게 그릴 수 있도록 도와 줍니다.
    • OpenOffice.org Impress (LGPL) : 오픈오피스 임프레스.
    • OpenOffice.org Draw (LGPL) : 오픈오피스 드로.

데이터베이스#

  • 무료 (개인/단체)
    • OpenOffice.org Base (LGPL) : 오픈오피스 베이스. 간단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할 수 있다.

개인 정보 관리 및 저작 도구#

  • 무료 (개인/단체)
    • EssentialPIM Free (프리웨어) : 이센셜핌. 작지만 강력한 기능을 제공해 준다. 프리 버전과 프로 버전이 있으며, 프로 버전은 유료이다. 포터블 버전도 프로그램 제작사에서 직접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
    • Mozilla Sunbird® (MPL) : 모질라 선버드. 일정 관리 프로그램입니다.
    • 드림노트 (프리웨어) : 소설 등을 창작할 때 등장인물 설정이나 배경 설정 등을 기록하여 나중에 참조하거나 창작에 도움을 주는 저작도구입니다. 위에서 소개한 yWriter와 비슷하나 훨씬 더 체계적인 관리와 유지 보수가 가능하다.

개발 도구#

컴파일러 및 IDE#

  • 무료 (개인/단체)
    • Dev-C++ (GPL) : GCC에 기반을 둔 컴파일러를 사용하는, SynEdit에 바탕을 둔 텍스트 파일 편집기로 이루어진 개발 환경(IDE)이다.
    • MinGW (GPL) : GCC에 기반을 둔 윈도용 컴파일러이다. MinGW은 "Minimalist GNU for Windows"를 뜻한다.

    • Eclipse (EPL) : 이클립스. 다양한 프로그래밍 언어를 지원하는 개발환경이다. EPL(Eclipse Public License; 이클립스 공중 허가)라는 라이선스를 사용한다.
    • Code::Blocks (GPL) : 코드블럭스. 사용하기 편한 개발 환경이다.

배포 도구#

  • 무료 (개인/단체)
    • NSIS (zlib/libpng License) : 설치 프로그램을 만들 때 자주 씁니다.
    • Inno Setup (프리웨어) : NSIS와 함께 무료 설치 프로그램 제작기의 양대 강자입니다.

텍스트 파일 편집기#

  • Scintilla에 바탕을 두고 있는 편집기는 한글이 이상한 곳에 찍히는 현상이 나타납니다. 그게 싫다면 한글 IME 패치를 해야 합니다. http://www.jiniya.net/tt/744 참조
  • 무료 (개인/단체)
    • AcroEdit (프리웨어) : 아크로에디트. 김성동 님이 개발한 텍스트 파일 편집기입니다.
    • DesyEdit (프리웨어) : 데이지에디트. 딸이 태어난 기념으로 만들기 시작했다는 텍스트 파일 편집기이다.
    • NotePad2 (프리웨어) : Scintilla에 바탕을 둔, 윈도 메모장을 대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NotePad++에 비하면 상당히 빠릅니다.
    • NotePad++ (GPL) : Scintilla에 바탕을 둔, 윈도 메모장을 대체하는 프로그램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다지 빠르지는 않습니다.
  • 유료
    • EditPlus (셰어웨어) : 에디트플러스. 매우 뛰어난 기본 기능과 성능을 보여주는 텍스트 편집기입니다.
    • UltraEdit (셰어웨어) : 울트라에디트. 너무 기능이 다양하여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만큼 많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만큼 여러 부류의 사용자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웹 편집기#

  • 무료 (개인/단체)
    • KompoZer (MPL / GPL / LGPL) : 컴포저. 이 이름은 네스케이프 슈트에 포함되어 있던 컴포저(Composer)의 오마주(hommage)라고 합니다. 원래는 NVU였으나, 개발이 중지된 뒤에 개발자가 바뀌면서 KompoZer로 이름을 바뀌었습니다.

참고 자료#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미쳐보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글자 그대로  (0) 2009.12.24
프리웨어 라이선스 이야기  (0) 2009.11.29
알까기 2 - 알 없다  (2) 2009.11.26
알까기 1 - 알툴즈 까기  (28) 2009.11.18
IE6 No More 동참하기  (1) 2009.11.11
원령공주가 성인용이라고?  (6) 2009.06.07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왕미친놈 욕은 해도 되지만, 근거없는 소리는 쓰지 말아 주세요.
BBCode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2011.02.13 14:03
    제 경험상으로는 yWriter가 드림노트보다는 훨씬 뛰어납니다.
    yWriter5와 드림노트 CS까지 본 바로는 최소한 그렇습니다.

    드림노트 등의 국내개발 소설 프로그램들은 텍스트 트리 관리 프로그램에 기타 특화된 부가정보 관리 기능을 합친 정도인데
    yWriter는 파이널드래프트 같은 수준까진 못 미치지만 본격적으로 장면기반 시나리오 편집 소프트웨어로서의 기능을 갖추고 있더군요. GUI 연출 제어와 스토리보드 시각화 편집 기능도 훌륭합니다.
    무료 라이팅 소프트웨어로서는 국내외를 통틀어서도 가장 좋은 축에 들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 2011.02.13 22: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 그렇군요. 최근 제가 소프트웨어에 그다지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이런 좋은 소프트웨어를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들어가며#

분위기에 잘 휩쓸리는 왕미친놈은 요즘 열심히 도아 님의 블로그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에 들락거리고 있다. 요즘 올라오는 이야기가 대부분 알집과 알툴즈를 까대는 이야기다. 하지만 그게 묘하게 재미있다. 특히 다음 글귀에는 심히 공감한다.

알툴즈를 좋아하는 사람도 많지만 싫어하는 사람도 만만치 않다. 그 이유는 싫어하는 사람들은 모두 피해자이기 때문이다.

내가 겪은 버그 가운데 가장 심각했다고 여겨지는 버그가 2개 있다. 하나는 윈도XP DSP 버전에서 시스템 복원의 복원점이 풀려 버린 일이다. 여기까지는 큰 문제가 아니었다. 그때 윈도 정품 인증까지 풀려 버려서(윈도XP의 DSP 버전은 정품 인증이 1회로 제한되어 있다. 그런데 정품 인증이 풀리면 어찌 되겠는가? 졸지에 불법 사용자가 되어 버린다.) 결국 판매자에게 연락하여 다른 DSP 버전의 키를 받아 재설치를 해야만 했다. 이건 확실히 큰 문제다. 그리고 다른 하나는 알FTP로 파일을 전송하다가 90~99% 사이에서 전송 종료가 되었는데, 전송 완료로 표시되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아니었다. 그런데 이어 올리기를 하자 거의 다 서버에 올렸던 파일을 0바이트로 만들어 버리더니 계속 이어 올리기를 시도하였다. 몇 번 하다가 전송 종료. 이것을 몇 번 반복하였다. 그 파일이 중요한 파일이었다면 난리가 났을 테지만, 그저 그런 파일이라서 알FTP만 지우고 말았다.

그밖에 알집에서도 몇 차례 alz 파일을 못 푸는 일을 겪은 뒤로는 알툴즈는 전혀 쓰지 않았다. 나중에 알약을 잠시 썼으나, 지나치게 높은 CPU 점유율, 그밖에 미리 예견할 수 없는 작동 방식 등에 실망하여 그마저도 쓰지 않았다.

이 글에서 소개한 프로그램 이외에도 유용하다고 여겨지는 프로그램을 안다면 댓글을 남겨 주십시오.

알리는 말#

이 글은 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에는 미쳐보자 카테고리에 글을 올렸지만, 다음 뷰에는 IT/과학 > IT 분류로 발행합니다. 이 글에서 소개하는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설명은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제가 사용하는 프로그램은 나중에 따로 소개할 수는 있습니다.

라이선스#

괄호를 이용하여 라이선스를 표시하였습니다. 다만 그 라이선스와는 달리 무료와 유료에 대해 표시하였습니다. 이는 프리웨어의 경우 무료의 범주가 따로 정해진 경우가 있기 때문입니다.특별한 언급이 없다면 무료 (개인)의 의미는 개인 사용자, 비영리 단체 사용자, 비영리 사용자가 사용할 때 무료임을 뜻합니다. 알툴즈는 비영리 사용자나 비영리 단체 사용자도 무료가 아닙니다. 또한 비영리 표시가 있다면 PC방이나 개인 사업자의 사무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오픈소스 라이선스 전반에 대한 설명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 라이센스 가이드를 참조하십시오.

골칫덩어리 알툴즈#

알집이나 알툴즈가 얼마나 골칫덩어리인지 알려면 도아 님의 글을 읽어보면 알 수 있다.

프로그램 모음#

알툴즈를 대체하기 위한 프로그램 모음입니다. 알툴즈는 프리웨어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오랫동안 프리웨어라고 선전 및 광고해 왔습니다. 그리고 무료로 사용할 수 있지도 않습니다. 엄연히 대가를 지불하고 사용해야 합니다. 바로 광고를 봐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렇습니다. 알툴즈는 애드웨어입니다. 참고로 웹페이지에서는 알송 / 알쇼 / 알패스 / 알툴바는 국가 및 대상, 버전에 관계없이 누구나 무료로 사용이 가능하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알툴즈에 포함된 프로그램은 압축 관리 프로그램 알집, 그래픽 이미지 보기 프로그램 알씨, 파일 전송 프로그램 알FTP, 멀티미디어 재생 프로그램 알송과 알쇼, 패스워드 저장 프로그램 알패스, 웹브라우저 애드온 알툴바, 백신 프로그램 알약, 지도 프로그램 알맵입니다.

  • 다툴즈 : 다바라는 프로그램으로부터 시작한 프로그램 모음이다. 현재 다바는 다바플러스를 거쳐 다오피스/다바 D.M.S.로 바뀌었다고 한다. 프로그램마다 라이선스가 다르므로 주의해서 사용하세요. 다오피스(30일 시험 셰어웨어), 다바플러스(개인 프리웨어), 디디카(개인 프리웨어), 다씨(프리웨어), 다집(프리웨어), 다FTP(프리웨어)가 있다.
  • 에브리존 Tools : 터보백신을 개발한 에브리존의 프로그램 모음이다. 모두 프리웨어이며. 에브리존 Zip/See/FTP 프로그램이 있다. 에브리존 Tools에는 포함되지 않았지만, 무료 백신인 터보백신 2001도 있다.
  • PortableApps (영어) : 포터블앱스. 설치형 프리웨어 소프트웨어를 포터블형으로 바꾸어 배포하는 사이트이다. 홈페이지에 접속하면 그들이 목표(?)로 삼은 세 가지를 제시하고 있다. 편리하고(Convenient), 오픈소스(Open Source)[각주:1]이며, 무료(Free)여야 한다. 포터블 프로그램이 싫다면, 이곳에서 소개하는 프로그램의 홈페이지에 접속하여 설치형을 받으면 된다.

유틸리티#

백신 및 안티바이러스#

알툴즈에서는 알약이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다.

  • 무료 (개인/단체)
    • PC Tools AntiVirus Free Edition (프리웨어)
    • ClamWin antivirus (GPL) : 클램윈 안티바이러스. Clam AntiVirus 엔진을 이용한 오픈소스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다. 검진율이 낮지만, 아무것도 없을 때는 이것도 쓸 만하다.
    • SpyDLLRemover (프리웨어) : 스파이웨어의 DLL 파일만을 없애주는 프로그램이다.
    • 터보백신 2001 (프리웨어) : 에브리존에서 배포하는 무료 백신이다. 다만 비영리로 사용해야 한다(PC방은 사용 불가).
  • 무료 (개인)
    • 어베스트! 홈 에디션 (프리웨어) : Avast! Home Edition. 소프트메일에서 배포하는 가정용(개인 사용자용) 버전이다. 윈도용과 리눅스/유닉스용이 있다. 영업 장소에서 사용할 수 없다(PC방은 사용 불가).
    • V3 Lite (프리웨어) : 안철수 바이러스 연구소에 배포한다. 32비트 한글 윈도만 지원한다. 비영리 개인인 경우에 무료이며, 개인이 영리 사업을 한다면 유료 버전을 사용해야 한다(PC방은 사용 불가).
    • PC 그린 (프리웨어) : 네이버에서 프런트 엔드를 만들어 배포하고 있다. 카스퍼스키랩의 카스퍼스키 엔진과 하우리의 바이로봇 엔진을 사용한다. 32비트 한글 윈도에서만 정상 작동한다. 비영리 개인인 경우에 무료이며, 개인이 영리 사업을 한다면 사용 불가(PC방은 사용 불가)이다.
    • Avira AntiVir Personal - FREE Antivirus (프리웨어) : Avira에서 배포하는 안티바이러스 프로그램이다. 업데이트 시 광고가 뜬다. 비영리 개인인 경우에 무료이며, 개인이 영리 사업을 한다면 사용 불가(PC방은 사용 불가)이다.

압축 관리 프로그램#

일집은 프리웨어가 아닌 애드웨어입니다.

  • 무료 (개인/단체)
  • 무료 (개인)
    • V3 Zip (프리웨어) : 안철수바이러스연구소에서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아직은 쓸 만한 물건이 아닙니다.
  • 유료
    • WinRAR (셰어웨어) : 윈라르. 7-Zip과 함께 윈도용 압축 프로그램의 두 축을 이루고 있습니다. 등록화면(Nag Screen)을 제외하면 쓰는 데는 지장이 없습니다.
    • WinZip (셰어웨어) : 윈집. 한때 윈도 압축 관리자의 대명사로 불렸습니다.
    • PKZIP for Windows Desktop (셰어웨어) : 도스 때는 위세를 떨쳤으나, 윈도에서는 영 맥을 못 추고 있습니다.

압축 해제 프로그램#

  • 무료 (개인/단체)
    • 트집 (프리웨어) : 키플러 님이 만드신 ALZ 파일 전용 압축 해제 프로그램
    • Universal Extractor (GPL) : 유니버설 익스트랙터. 압축파일을 풀어주는 프런트 엔드 프로그램이다. 대부분의 압축 포맷을 풀 수 있다.
  • 무료 (개인)
    • UnEGG (프리웨어) : 언에그. 키플러 님이 만드신 ALZ/EGG 파일 전용 압축 해제 프로그램.[각주:3]

그래픽 프로그램#

그래픽 이미지 편집 프로그램#

  • 무료 (개인/단체)
    • GIMP (GPL) : 김프. 그래픽 프로그램 뭐 쓰세요? 이렇게 물으면 유닉스 유저는 대부분 GIMP라고 대답한다네요.
    • Picasa (프리웨어) : 피카사. 구글에서 제공하는 앨범 제작 프로그램. 이미지 뷰어로도 자주 쓰인다.
    • Paint.NET (프리웨어) : 페인트닷넷.
    • IcoFX (프리웨어) : 아이콘 편집 프로그램. 오픈소스가 아니면 거의 소개하지 않는 PortableApps에서도 소개한 프로그램입니다. 마이크로앤젤로만큼 좋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프리웨어임에도 256x256 크기의 아이콘을 지원한다. 더 이상 256x256 bmp 파일을 확장자만 ico로 바꾸어 윈도를 속이지 않아도 됩니다.
    • AniFX (프리웨어) : 마우스 커서 편집 프로그램. IcoFX의 쌍둥이 프로그램(twin application)입니다.
  • 무료 (개인)

그래픽 이미지 보기 프로그램#

알툴즈에는 알씨가 그래픽 보기 프로그램입니다. ACDSee의 대체품으로 알씨가 각광을 받았죠. 물론 그밖에도 여러 프로그램이 있었고, 지금도 있습니다. 별다른 버그는 없지만, 애드웨어를 프리웨어라고 하는 것이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게다가 개인에게만 애드웨어이지요.

  • 무료 (개인/단체)
    • 꿀뷰 (프리웨어) : 키플러 님이 만드신 이미지 뷰어이다. 편집 기능을 완전히 배제한 순수한 뷰어로서, 빠른 속도와 다양한 기능으로 무장하고 있다.
    • Imagine (프리웨어) : 이매진. 천세진 님이 제작하신 프로그램이다. 매우 가볍고 빠른 프로그램이다.
    • XNView (프리웨어) : 비영리, 비영리 단체, 교육기관은 무료이다(PC방은 유료).
    • IrfanView (프리웨어) : 비영리로 사용할 때 무료이다(PC방은 유료).
    • 다씨 (프리웨어) : 다툴즈 참조.
    • 에브리존See (프리웨어) : 에브리존 Tools 참조.
    • NexusImage (프리웨어) : 넥서스이미지. 노정훈 님이 개발한 이미지 파일 보기 프로그램이다.
    • Cornice (GPL)[각주:4] : 코니스. 이것 역시 ACDSee를 대체하는 프로그램으로 개발되었다고 합니다.
  • 무료 (개인)
    • FastStone Image Viewer (프리웨어) : 파스톤 이미지 뷰어. 가정 사용자에 한해서 무료이다.

멀티미디어 프로그램#

멀티미디어 재생기#

알툴즈에서는 알송알쇼가 멀티미디어 재생기이다.

  • 무료 (개인/단체)
    • foobar2000 (프리웨어) : 푸바2000. 매우 강력한 기능을 가진 음악 재생기이다.
    • The KMPlayer (프리웨어) : 사사미2k와 경합을 벌였고 사사미가 업데이트 되지 않은 이후 미디어 재생기의 지존급 프로그램이었다.
    • 곰플레이어 (애드웨어[각주:5]) : 그레텍에서 만든 미디어 재생기.
    • 다음 팟 플레이어 (프리웨어) : The KMPlayer의 제작자이신 강용희 님이 개발에 참여한 미디어 재생기이다. 다만 그 엄청난 권장사양에 질려 지워 버린 프로그램이기도 하다.[각주:6]
    • Media Player Classic (GPL) : 미디어 플레이어 클래식. 윈도에 기본으로 포함되어 있던 미디어 플레이어 6.4 버전의 외관을 그대로 따르고 있다.
    • MPlayer (GPL) : 엠플레이어. 한글 자막 표시에 약간 문제가 있다. 재생기 자체의 성능은 좋은 편이다.
    • VLC Media Player (GPL) : 당나귀 계열의 파일 공유 프로그램에서 받은 동영상 파일을 다운로드 도중에 볼 때 자주 쓰였다. 한글 자막 표시에 약간 문제가 있어 요즘은 자주 쓰지 않는다.

인터넷#

파일 전송 및 파일 공유 프로그램#

알툴즈에는 알FTP라는 FTP를 흉내낸 요상한 프로그램이 들어 있다.

  • 무료 (개인/단체)
    • 에브리존FTP (프리웨어) : 에브리존 Tools 참조.
    • Free Download Manager (GPL) : 프리 다운로드 매니저. 플래시겟을 흉내낸 오픈소스 프로그램이다.
    • FlashGet (프리웨어) : 플래시겟. 한때 셰어웨어로 바뀌었다가 다시 프리웨어로 돌아왔다.
    • WinWGet (GPL) : 윈위젯/윈위겟. GNU Wget의 윈도 GUI 버전이다. 겉모습은 플래시겟 스타일을 따르고 있다. 윈도 버전이라도 CLI용은 wget.exe라는 이름을 갖으며, 배치파일에서는 이것도 쓸 만하다.
    • μTorrent (프리웨어) : 뮤토런트. '유토런트'라고 읽지 않도록 주의하자.
    • FileZilla (GPL) : 파일질라. 널리 알려진 공개 FTP 클라이언트이다.
    • 다FTP (프리웨어) : 다툴즈 참조.
    • FTP+ : Zip+을 개발한 회사에서 배포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완전 공개로 바뀌었다.

참고 자료#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1. 단순히 오픈소스일 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제공에도 제한이 없고, 소프트웨어가 동작한 플랫폼도 제한이 없어야 한다는 뜻이다. [본문으로]
  2. 개인적으로 권하지 않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스트소프트와 별로 다르지 않은 회사의 제품이니까요. [본문으로]
  3. UnEGG에 대해 non-free라고 쓰셨는데, 이는 한국인이 공짜를 좋아하기 때문에 그렇게 표기한 것으로 여겨진다. 이는 조건부 프리웨어 라이선스이지 non-free 라이선스는 아니다. 그런데 한국인은 "공짜이면 양잿물도 마신다"라는 속담처럼 공짜를 좋아해서 혹시 상업용에도 쓸까 염려되어 키플러 님께서 non-free라고 쓰셨다고 생각한다. [본문으로]
  4. 개발은 중지되었지만, GPL이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고칠 수 있다. 그리고 현재도 간단한 버그 패치는 계속 이루어지고 있다. [본문으로]
  5. 그레텍에서는 프리웨어라고 밝혔지만, 확인 결과 애드웨어라고 판단했다. [본문으로]
  6. 다음 팟 플레이어 권장사양을 읽고 나서 이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 '다음 팟 이용자는 모두 부자인가?' [본문으로]

'미쳐보자'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프리웨어 라이선스 이야기  (0) 2009.11.29
알까기 2 - 알 없다  (2) 2009.11.26
알까기 1 - 알툴즈 까기  (28) 2009.11.18
IE6 No More 동참하기  (1) 2009.11.11
원령공주가 성인용이라고?  (6) 2009.06.07
50만 명과 16만 명  (3) 2009.05.30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왕미친놈 욕은 해도 되지만, 근거없는 소리는 쓰지 말아 주세요.
BBCode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히이라기
    2009.11.22 02:53
    애드웨어는 광고가 달려있는지 없는지의 여부를 가리는 것이죠.. 무료냐 유료냐 그것을 가리는 기준은 아닙니다..
    위키피디아에 보면
    http://ko.wikipedia.org/wiki/%EC%95%A0%EB%93%9C%EC%9B%A8%EC%96%B4
    "어떤 경우는 사용자가 무료 또는 아니면 할인된 가격으로 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하는 조건으로 광고를 삽 입하기도 한다."라고 되어 있는데, 광고를 보는 대신 무료라는 말입니다.
    이 말이 성립하려면, 애드웨어는 무료냐 유료냐를 따지는 기준이 아니라는 겁니다.

    그리고 알툴즈 쪽에서 "무료"라는 말은 했어도 "애드웨어가 아닌 프리웨어"라고 주장한 것은 본적이 없네요.
    그 무료라는 말을 멋대로 "프리웨어다"라고 해석하고 "프리웨어라고 주장했으니 애드웨어가 아니다 라고 주장한 것이다"라고 해석되는 것은 좀 지나친바가 있는 거 같네요.
    그리고 또한 이런 글이 올라오면서 제가 단 한번도 본적이 없는 것은
    "그 프리웨어다"라는 주장의 캡쳐화면,
    그리고 BZIP2논란도 역시 그렇지만, 그 리버스 엔지니어링이나 소스코드 차원에서의 분석글은 단 한차례도 본적이 없습니다.

    저 역시 버그나 성능의 문제라면 저도 이해는 되고 알FTP로 몇번씩 다시 올리던 경험도 있고 나름 비판할 것이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프리웨어니, 애드웨어니 이런 비판은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그리고 기업에는 유료 개인에게 무료 정책은 보편적인 정책으로 알고 있습니다.
    원래 기업, 개인 모두 유료가 일반적인 것이고 당연한데, 이상하게 한국은 기업, 개인 모두 무료가 아니면 욕을 하더군요.
    솔직히 기업이 프로그램을 돈주고 사는 것을 당연히 여기지 않는 것부터 잘못된거죠.. 물론 무료프로그램이 있으면 무료를 쓰는 것이 좋습니다만 그 이전에 프로그램의 저작권이나 가치에 대한 인식이 무척 낮다는 것이 바로 그것입니다.

    회사와 개인은 전혀 다른 관점에서 프로그램을 구매하거나 사용해야 합니다.
    그 이유는,
    회사의 경우 경제적 활동을 위해서인데, 유료를 사용한다는 것의 의미는 "고객지원"을 받겠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오픈 소스 혹은 무료로 배포하는 것은 어떠한 고객지원도 하지 않겠다는 의미와도 같습니다.
    무료인 빵집은 유료인 알집의 성능을 충분히 보여주지만, 고객지원을 해줄수 없는 것과 마찬가지 의미죠.

    단순히 공짜다 아니다, 그런걸 떠나서 회사에서는 (무료를 사용하지 말라는 의미가 아닌) 프로그램의 가치 중에는 고객지원의 개념역시 중요하게 생각할 필요가 있다는 것을 말씀드리고 싶네요.

    오픈오피스를 안쓰고 돈 주고 MS오피스를 쓰는 이유도 다 일터지면 고객지원을 받는다는 의미도 있는 것이죠.(물론 그 이전에 MS오피스는 무척 안정되어 있어 신뢰도도 높고, 오픈오피스 역시 안정적이어서 예를 좀 잘못든 걸수도 있겠군요)


    성능이나 버그 이야기는 일단 논외로 하겠습니다.
    • 2009.11.22 20: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애드웨어가 무료/유료의 개념이 아니라는 사실은 이미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프리웨어나 오픈소스가 회사측의 고객지원을 받지 않는 조건이라는 말은 어폐가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오픈소스 정책에 따르면 분명히 고객지원도 해 줍니다. 고객지원은 라이선스에서 정하는 것이지, 그것이 오픈소스라는 사실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마찬가지로 프리웨어라는 것도 라이선스의 차이일 뿐, 그것이 고객지원 여부를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대부분의 프리웨어는 고객지원을 하지 않고 있을 뿐이죠. 오픈소스도 마찬가지입니다. 대부분 고객지원을 하지 않을 뿐이지, 오픈소스이기 때문에 고객지원을 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결국 프리웨어와 오픈소스는 그것이 무료이냐, 그것이 자유롭게 수정할 수 있게 오픈된 소스이냐를 뜻하는 말이지, 고객지원을 받을 수 있느냐를 뜻하는 말은 아닙니다.
      고객지원을 해 주는 프리웨어는 대부분 먼저 (개인 신상 정보를 입력하여) 고객등록을 한 뒤에 프로그램을 사용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프로그램이 버추얼박스(VirtualBox)입니다. 이 제품은 고객지원은 하지만, 매우 제한된 형태로 하고, 고객등록을 한 사용자만 제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대신 유료 고객에게는 모든 지원을 하지요. 다시 말해 무료 고객은 "제한된" 지원을 하고, 유료 고객은 "거의 제한 없는" 지원을 한다는 뜻입니다.
    • 2009.11.22 20: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BZip 알고리듬의 경우 그 원본 소스에서 매우 간단하게 구현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그 방법이 아니면 풀 수가 없지요. 다시 말해 BZip 알고리듬을 이용하여 alz 파일을 풀 수 있다면, 그것은 곧 이스트소프트 측에서 인정하건 인정하지 않건 BZip 알고리듬이 포함되어 있음을 뜻합니다. 이 부분은 리버스 엔지니어링을 통하지 않고도 확인할 수 있는 문제입니다.
      또한 현재 이스트소프트가 아닌 제3자가 만든 alz 압축 해제 프로그램은 모두 BZip 압축 알고리듬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스트소프트에서 BZip 알고리듬을 사용하지 않았고, 그 소스도 참조하지 않았다면 절대 일어날 수 없는 일이지요.
      가장 중요한 점은 공식적으로 이스트소프트에서 BZip 알고리듬을 사용했음을 시인했다는 사실입니다.
    • 2009.11.22 20: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그리고 오픈오피스는 고객지원을 해주지 않기 때문에 싫다면 "스타오피스"를 쓰면 됩니다. 오픈오피스와 스타오피스는 그 내부 구조가 매우 유사합니다. 겉모습도 비슷하죠. 다만 스타오피스에는 오픈오피스에 포함할 수 없는 클로즈드소스 모듈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이 다를 뿐입니다.
      괜히 시빗거리가 찾는 사람이 시비를 걸기 위해 만들어낸 말이 "고객지원"입니다.
      아, 오픈오피스는 무료로 쓸 수 있는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이지만, 스타오피스는 돈을 내고 사서 써야 하는 상용 제품이네요.

      p.s.
      의외로 많은 오픈소스 소프트웨어가 유료 버전이 따로 존재합니다. 이것은 고객지원이 "불확실"한 무료 버전을 회사에서 쓰기에는 불안하므로, 고객지원이 "확실"한 유료 버전을 찾기 때문입니다.
    • 2009.11.22 21:08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애드웨어는 그것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프리웨어"로 부르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광고를 본다"라는 행위 자체를 "대가의 지불"로서 인정하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금전적이 대가를 지불하지 않는 프리웨어와는 명백히 다르다는 뜻입니다. 이것을 두고 "무료로 사용"과 같은 말은 어폐가 있습니다.
      "금전적 대가"는 "금전 대가"와는 다릅니다. "금전적 대가"는 금전으로 환산할 수 있는 대가 및 행위 일체를 모두 가리킵니다. 그러므로 광고를 보는 행위 자체는 곧 금전적 환산이 가능해집니다. (이에 대해서는 구글 애드센스 등에서 1회 노출에는 몇 센트...와 같은 형식으로 구체적 기준까지 마련해 놓았습니다.) 이에 따라 애드웨어는 절대 "무료로 사용"한다는 말을 쓸 수 없게 됩니다.
      다만 프로그램 시작 시 제작사 홈페이지를 보여주는 행위나, 종료 시 광고를 보여주는 행위(또는 업데이트 끝난 뒤 광고를 보여주는 행위)는 프로그램 사용과 실제적인 관련이 없기 때문에 애드웨어이지만, 프리웨어로도 간주합니다.
    • 2009.11.22 21:1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알툴즈는 프리웨어라고는 하지 않았지만, "공개용 라이선스"라는 표현을 사용함으로써 사용자에게 혼란을 일으키게 하였습니다. 원래 "공개용 라이선스"라는 말은 "애드웨어"에서는 쓰지 않는 표현입니다. 왜? "공개용 라이선스"라는 말은 요금 부과 여부를 가리키는 말이 아니라, 소스 공개 여부를 가리키는 말이기 때문이지요. 더구나 공개용 라이선스는 대부분 "무료"인 "프리웨어"입니다.
      (물론 유료로써 구매할 수 있습니다만, 무료로 사용해도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예컨대 한컴리눅스는 현재 무료이며 프리웨어지만, 예전에는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이 따로 존재했습니다.)
      더구나 알툴즈 자체가 원래 무료인 프리웨어였습니다. 이런 상황에 "공개용 라이선스"라는 말까지 쓰면 당연히 오해하기 쉽지요.

      p.s. 1.
      참고로 공개용 라이선스는 영어로 Public License 라고 부릅니다. 만약 알툴즈에서 Public License 가 아닌 다른 의미로 썼다면 영문명을 밝혀 주어야 정상이지 않을까요? 이때 Public License는 애드웨어에는 쓸 수 없는 말입니다.

      p.s. 2.
      옵션 등의 설정을 통해 (프로그램 사용자 등록 과정 없이) 광고를 제거할 수 있다면 그것은 프리웨어입니다.
  2. 히이라기
    2009.11.25 22:59
    "알툴즈는 프리웨어라고 하지 않았지만 공개용 라이센스라는 단어를 사용하여 프리웨어라고 주장한것이나 다름없다"라는 논리는
    논리의 비약이라고 생각합니다.

    본문에는 "프리웨어라고 주장하였다"라는 문장과 댓글중의 "프리웨어라고는 하지 않았다"라는 말은 분명히 상충되며, 또한 "공개용 라이센스라는 단어의 사용은 프리웨어라고 주장하는 것이나 다름없다"라는 주장역시 주관적인 해석이기 때문입니다.

    실제로 댓글에 달아주신 "공개용 라이센스"라는 단어의 해석은
    "public license"라고 해석하였고, 또한 이것을 소스를 공개해야하는 "General public license"와 혼동하신듯 합니다.
    GPL(General Public License)은 고유명사이지 공개용->public 이런식으로 일반명사로 해석하여 GPL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서울에 있는 대학교"를 "서울 대학교"로 해석한거나 다름없는 것이거든요.

    그리고 더욱이 알툴즈 홈페이지를 가면 그들이 사용한 "공개용 라이센스"라는 단어의 정의가 나와있더군요..
    절대 GPL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이 공개용 라이센스라는 단어로 검색해보면 알툴즈뿐만 아니라 한국의 많은 프로그램에서 흔히 쓰이는 표현이었습니다.

    GPL은 고유명사이기 때문에 소스코드를 밝혀야 합니다.
    왜냐면, GPL말고도 CPL, MPL(mozila public license)같은 것도 있거든요..

    ===============

    그리고 프리웨어라고 고객지원이 반드시 없는것은 제가 잘못말했군요.
    체스판을 뒤집어 생각해서 그냥 "유료면 고객지원을 왠만해선 안해줄 수 없다" 정도로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하지만 실제로 개인이 만들었다면 회사차원의 고객지원은 불가능합니다.
    빵집의 예가 그렇죠. 정말 훌륭한 프로그램이지만, 사실 압축프로그램에서 유료 무료 따질 필요는 없습니다. 그 압축프로그램의 시장규모가 적기 때문이죠.
    DB를 오라클을 많이 쓰는 이유가 그런데 있다면 쉽게 이해가 될거 같네요.

    솔직히 BZIP에 대해서는 잘 모르겠네요.
    도아님 홈페이지에 달렸던 댓글에 알집은 BZIP2의 BWT라는 공개 알고리즘(BSD던가..) 을 사용했기 때문에 비슷해 보였던 것이다..댓글을 보았는데..
    포맷을 똑같이 따라해서 살짝 변형한거 같긴합니다만,
    "소스"를 그대로 배꼈다는 건 리버스 엔지니어링이 아니라 직접 이스트소프트 회사에 찾아가서 소스를 보지 않는한 알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BZIP2의 경우 제공되는 sdk가 있는 걸로 알고 있고 그 sdk의 소스코드의 라이센스가 다른데 사용하면 소스를 공개해야한다..정도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뭐 이것은 솔직히 저도 잘 아는 바가 없으니 그냥 넘어가고 싶네요..-_-;;
    뭐라고 말해도, 저의 주관이 뒤섞일게 분명해서;;


    그리고 "애드웨어는 무료가 아니다"라는 명제에 대해서
    전 위키사전, 네이버 사전에서
    "애드웨어는 무료, 유료가 관계없다"라는 뉘앙스의 해석이 있기 때문에 그렇게 주장한 것입니다.
    오히려 금전적 대가이든 아니든 "애드웨어는 무료가 아니다".. 즉 "애드웨어는 유료, 무료의 가치를 구분짓는 기준이 될 수 있다"라고 해석하는 것은 역시 주관적인 해석이 아닌가 싶습니다.

    네이버 또는 구글애드센스를 단 모든 블로그를 열람하는데 전 유료로 열람하고 있다는 이야기가 되는 것이니까요.

    물론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주장 역시 저의 주관이 많이 들어가있죠..

    전 7zip과 알집을 동시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v3zip도 한번 써보고 안지워서 컨텍스트 메뉴에서 잘쓰고 있습니다..
    굳이 알집의 옹호자라기보다 (저도 과거버전에 대해 기술적으로 부족했다고 생각합니다)

    한국의 소프트웨어 시장이 너무 위축되어 있기 때문에,
    저런식의 마케팅이 욕을 먹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입니다..

    개인은 불법복제를 당연한 듯이 하고,
    "전 알집안써요, 윈라 크랙한거 쓰죠" 라고 당당히 적은 글도 보았습니다..(크랙이 되는지 안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이런 분들이 더 나쁜 사람들 아닐까요..

    그리고 회사에서 벌금을 물었다는 소리는 한국의 회사가 얼마나 사내소프트웨어 정책을 허접하게 다루고 있는지 알 수 있는 반증입니다.
    한국의 제품을 무조건 쓰자는 것이 아니라, 적어도 한국의 소프트웨어 시장의 토양이 두터워지려면, 왠만한 프로그램은 유료로 사용하는 것이 좋지 않느냐..라는 것과.
    개인은 돈이 없어 어쩔수 없다하더라도,, 회사에서는 왠만하면 유료로 써야하지 않나하는 생각에

    한번 관련정보를 알아본 것이었습니다..
    물론 무료이고 더 좋은 제품을 사용하는 것은 너무나 당연합니다.

    하지만 개인에는 무료, 회사에는 유료로 파는 형태가 욕을 먹는 것은 좀 이상하는 것이죠..
    • 2009.11.26 16: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GPL과 PL은 다릅니다. 히이라기 님도 썼듯이, PL에 GPL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MPL도 있고, EPL도 있습니다. MPL은 모질라 퍼블릭 라이선스입니다. EPL은 이클립스 퍼블릭 라이선스이고요.
      이때 퍼블릭 라이선스의 의미는 "공개 라이선스" 또는 "공공 라이선스"라는 뜻입니다. 다시 말해 제가 논리의 비약을 시도한 게 아니라, 원래 말 뜻이 그렇습니다.
      그것을 GPL로 오해한 히이라기 님이 오히려 논리의 비약을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알툴즈 사이트에서는 "공개용 라이선스"라는 말 자체의 뜻을 설명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저 역시 알툴즈에 소스 공개를 요구하지도 않았습니다. 왜 소스 공개할 때 쓰는 "공개용 라이선스"라는 말을 써서 혼동을 유도하는지에 대해서 썼을 뿐입니다.
    • 2009.11.26 16:20
      댓글 주소 수정/삭제
      구글에서 "공개용 라이선스"(따옴표 제외)를 검색할 경우 2페이지까지는 대부분 알툴즈에 대한 내용입니다.
      그밖의 경우도 "공개용: 라이선스"와 같은 꼴입니다. 다시 말해 같은 문서에 "공개용"과 "라이선스"라는 말이 있어서 검색된 것이지 결코 "공개용 라이선스"로 검색되는 내용이 아닙니다.
      구글에서 "공개용 라이선스"(따옴표 포함)를 검색할 경우 알툴즈를 제외하고는 모두 "무료 버전" 및 "애드웨어가 아닌 버전"에 대한 설명입니다.
      이것을 보더라도 "공개용 라이선스"는 "무료 버전"(프리웨어)이라는 의미가 강합니다.
      굳이 알툴즈만 이것을 "애드웨어"를 뜻하는 프로그램에 쓰고 있습니다.
      제가 논리의 비약을 시도한 것일까요?
      아니면 알툴즈만 특이한 것일까요?
  3. 히이라기
    2009.11.27 00:15
    알툴즈 사이트에 올려져있는
    그들이 사용하는 "공개용 라이센스"의 정의입니다.
    http://www.altools.co.kr/Support/License.aspx?menu=free
    솔직히 좀 모호하긴 합니다만,

    일단 그 내용을 떠나서,
    "공개"라는 단어는 "소스를 공개해야한다"라는 프로그래밍 적인 관점이 아닌,
    "사용"에 그 초점이 맞추어져서 "제품을 가져다가 써도 된다"라는 의미에서의 공개용이라는 표현을 사용하였습니다.

    public이 공개라는 의미라고,. 공개"용"을 public이라는 의미로 해석하는 것은 상당히 주관적인 해석이라는 거죠..
    그리고 애드웨어는 애당초 무료냐 유료냐를 결정짓는 속성이 아닌 "광고가 있느냐 없느냐"를 결정짓는 속성이라고 전 해석하였구여.
    (근거는 위키백과와 네이버 사전입니다)

    공개라는 의미가 반드시 소스공개를 하여야 된다고 적어주셨고,
    각각 소스 공개를 해야하는 라이센스는 각각의 고유명사가 붙어있기 때문에 그렇게 해야하는 의무가 생기는 것이라고 주장하는 겁니다..
    GPL은 따로 정의가 되어있습니다.(이것은 고유명사이기 때문인데요)
    공개용 라이센스라는 말은 딱히 정의된바가 없습니다.
    굳이 영어로 public license라는 단어조차도 소스를 공개해야한다는 "정의"는 누구도 내릴수 없는 보통명사구여.
    그리고 공개용 라이센스 = public license라는 해석 역시 굉장히 주관적인 해석입니다..

    게다가 부언하는 것같지만,-_-; 알툴즈 사이트에는 자신들이 사용하고 있는 "공개용 라이센스"라는 단어의 해석까지 해두었기 때문에

    "난 '루저'야..'(루저 : 키가작은 남자)
    이렇게 되어있으면 루저라는 보통명사는 "패배자"라는 의미에서 키가작은 남자를 일컫게 된느 것이죠..

    다 떠나서,
    가장 최초의 관점이 서로 견해가 다르기때문에 그후의 의견이 서로 납득되어질수는 없는 모양인거 같네요.
    "애드웨어"는 무료와 유료와 관계가 있다/없다-> 이 것 말이죠..

    사실 알집 7버전때보면, 압축도 제대로 못풀고 한심하죠..
    그치만, 그 개인에게 무료, 회사에게 유료료 하고, 개인에게 무료로 하는 것을 광고수익으로 때운다는 그 정책은 나름 괜찮다고 봅니다..
    기능이 한심한건 까일만 하죠^^;;
    하지만, 불법복제가 판치는 한국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저런 시도는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적어도 욕먹을 만한건 아니죠..

    ..님께서 쓴글에 욕을 했다.. 이런 뜻은 아닙니다..-_-;(좋은 글입니다.. 이 글로 좋은 프로그램 많이 알게 되었네요)
    그냥 여기저기 알집관련글을 보면, 너무 밑도끝도 없이 까거나,, 혹은 유언비어를 퍼트리거나, 혹은 너무 모호하게 까서, "그랬다더라.."라는 식으로 납득시키려하는 사람들을 꽤 보았기 때문이죠..

    일단 결론을 내리자면 제쪽에서 좀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본문은 잘 보았습니다. 좋은글 감사합니다.
    • 2009.11.27 00: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Public"이란 낱말이 소스 공개가 아닐 수도 있다는 의견에는 공감하고요.
      하지만 컴퓨터 통신에서 "공개자료"라는 말은 원래 "프리"(비용적 의미에서의 무료) 소프트웨어를 가리키는 말이었습니다. 애초에 "공개자료실" 또는 "자료실"을 뜻하던 약어 PDS는 Public Domain Stuff 또는 Public Domain Software의 약어이죠. 이때 퍼블릭 도메인은 저작권이 소멸된 저작물을 뜻한다는 점을 볼 때 "공개용 라이선스"라는 말이 가질 수 있는 모호함이나 애매함은 정확히 설명하여 제거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더구나 "비영리 목적으로 사용하는 국내 모든 개인 사용자에게 무료로 제공되는 라이선스"라고 "공개용 라이선스"를 정의했기 때문에, 저 말만 보면 분명히 애드웨어 라이선스가 아닌 "프리웨어" 라이선스입니다. 그렇지만 사용할 때 반드시 광고를 봐야 하는 "애드웨어"는 "프리웨어"로 해석할 수 없기 때문에 명백히 모순이 됩니다. "애드웨어"는 "셰어웨어"로 해석하는 경우는 많지만, 프리웨어로 해석하는 경우는 극히 드뭅니다. 그리고 알툴즈는 프리웨어로 해석되는 경우가 아닙니다.

      p.s.
      애드웨어가 무료/유료를 가리키는 표현이 아님은 이미 알고 있었습니다. 거기에 대한 관점이 서로 다를 이유가 없지요.
  4. 2009.11.27 17:48
    프리웨어라고 하지만... 상업적 목적으로 사용하는것에 대하여 돈을 받는다고 하는것이 잘못된 이야기라고 본다면? 제가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였습니다. 저는 그것을 배포하였습니다. 하지만.. 개발자는 쥐꼬리만한 봉급에 거의 패인생활처럼 일해야합니다. 하지만 그 프로그램을 써서..
    그냥 그프로그램을 자기 업무를 보는데 편히 이용합니다. 그렇게 하여 그사람은 월급 3~400씩 받는다면? 당연히 돈을 받아야죠? 본인의 소프트웨어를 받아서 돈을 버는 수단이 아닌 전적으로
    컴퓨터 사용에 있어서 컴퓨터 사용편의는 그냥 무료로 제공 한다는것입니다.
    즉 개인사용자에겐 광고를 약간 보도록하고 그외에는 관련 소프트웨어에 대하여, 사용상 제약을
    두지 않는 방법은 훌륭하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기업도 개인을 상대로 이런 정책 필수있는 회사는 제가 볼때 이스트 회사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winrar, winzip 좋다고 이야기 하고 이야기 많이하죠? 실질적으로 이회사들 winrar같은경우 현재 상용이고 winzip는 상용하였다가 개인사용자에게는 무료로 전환하였지만.. 매 기간마다 업글해야하는 단점이 있습니다. 제가 윈rar과 윈zip 사용하였을때.. 그런 점이 있었습니다.
    현재는 없는지는 모르겠지만.. 즉 말하자면.. winrar이나 winzip 국산 소프트웨어도 아니면서, 유료로 써야하고 또한 한글번역도 제대로 지원하지 않고 있습니다. 물론 초기에는 한국유저가 한글패치를 내놓아서 한글화 시켜준 버전이 있었지만.. 업그레이드 되면 다시 영문버전..
    요즘 뭐 표준 개발로 해당 단어에 대하여 표준을 정해놓고 그 표준을 이용하여 개발되어서 한글화나 타국어지원에 대하여 기초적인 단어에 대하여 번역하여 툴을 적용하는 프로그램들도 많이 있습니다. 뭐 물론 현재 한글화 잘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그렇습니다. 왜? 일반 사용자가 도스시절에는 압축프로그램 같은것 거의 무료로 배포 받아서 사용하였는데 지금은 돈내고 써야합니다.
    님들이 이야기 하는 winrar이나 winzip 사용할러면 돈내야죠.. 정상적인 사용을 할러면?
    광고? 무료버전은 winzip같은경우 기간 넘어서 인터넷 라인 끊기면 사용도 못합니다.
    외국 같은경우 전화 모뎀으로 통신하는 지역도 있습니다. 이런경우 그런현상이면? 즉 winzip 고집하여? 압축을 못풀면? winrar 사용해라? winrar 회사에서 안사주면? 우리나라에서 이야기하는 winzip 와 winrar 전부 불법입니다. 정상 사용하고 있는 분들 대부분 크랙이죠.. 뭐하러 그럽니까? 크랙버전 왜씁니까? 차라리 알집이나 빵집 같은것 쓰지.. 추천하는게 크랙버전 추천하는건.. 모순이죠..?
    • 2009.11.27 18: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유료 프로그램을 소개한 이유는 크랙 쓰라는 뜻이 아닙니다. 당연히 돈 내고 써야죠. 다만 그 프로그램이 매우 훌륭하기 때문에 소개했거나, 아니면 기념비적인 프로그램이라서 소개했거나 그런 이유입니다.
      WinRar의 경우 파일 복구 기능에서는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PKZip은 Zip 확장자를 사실상의 표준으로 자리매김하게 만든 프로그램이고, WinZip은 PKZip이 만든 Zip 포맷을 윈도에서도 쉽게 쓸 수 있게 해 준 프로그램이죠.

      그리고 이스트소프트의 마케팅은 이윤 추구라는 면에서는 이해할 수 있지만, 그것이 썩 좋지는 않습니다. 예컨대, WinRar의 경우 셰어웨어이지만 사용하는 데는 아무런 지장이 없습니다. 다만 어쩌다 한 번씩 뜨는 등록 화면이 귀찮을 뿐이죠.
      이스트소프트처럼 광고를 보게 한다는 명목으로 계속 반복되는 광고를 항상 서버에서 받아오는 만행을 저지르지도 않습니다. 서버에 직접 접속하는 것도 아니고 http를 사용하면서 캐싱도 안 해서 컴퓨터의 NiC 모듈의 안정성 테스트 합니까? (직접 접속해도 마찬가지입니다만...)
      그리고 위의 댓글에서도 썼지만, 애드웨어를 프리웨어처럼 오인하게 만드는 것은 훌륭한 마케팅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더구나 이스트소프트가 맨 처음 시작한 마케팅 기법도 아니고요.
  5. 2009.11.27 18:34
    즉 알집의 좋은점은 삭가리고 외국의 나쁜점은 없고.. 저의 친구가 빵집은 무료라서 그냥 써도 된다고 알집 쓰지말고 빵집 쓰라고 합니다. 썻습니다. 여간 불편한게 아닙니다. 제가 사용한 당시가 2005년인가? 그랬을것입니다. 마우스 오른쪽 눌르면 해당 파일명으로 폴더 만들어서 파일 풀어주는 기능이 없더군요.. winrar winzip 같은것 다 지원하는데 빵집은 없었죠.. 그렇게 풀러면? 빵집들어가서 풀어야 하는 무지 불편한 소프트였습니다. 지금이야 내맘대로 풀기라는기능이 생겨서 그렇게 할수있지만.. 지금 시점에서는 어느 소프트웨어건 전부 다 똑같죠? 비슷비슷하고.. 맞습니다. 하지만 충성회원들 다만들어놓은 시점에서 좋다 나쁘다 욕할 이유가 될까요?
    제가 쓰던 시절에 왜? 알집만큼 혁신적이지 않았는지 이해할수가 없습니다.
    알집 다 그런기능 지원하고 있는데 왜? 지원 안해준것이죠? 저자신도 사용하기 불편한데?
    남보고 쓰라고 추천하거나 깔라고 이야기 할까요? 안합니다.
    지금 winzip winrar 깔아 쓰라는것은 크랙판 쓰라는것과 마찬가지고요..
    빵집 쓰라고 하는것은 맞지만 국내에 돌아다니는 alzip는 어떻게 풀것입니까?
    아 풀린다구요? 하나만 말씀드리죠.. 저의 경우 빵집 쓰고 있었습니다. 근데 이때 알집이..
    alzip 4인지 5인지로 업글해서 압축을 변경하였습니다. 즉 이 뒤에 숫자가 알집의 압축 형태의
    이전 알고리즘에서 약간 변형하여 프리웨어에서 못쓰도록 하는 버전입니다.
    즉 간간히 바꾸고 있다고 말씀드리고 싶네요 그런데? 빵집 쓰면 유포되는 알집 파일은
    못쓰죠? 여전히 다시 알집 깔거나 필요한시기에 못풉니다. 즉 빵집 업글되기 전까지는
    이전 알집화일 열지도 못한다는것입니다. 빵집 그래도 깔아야 하는지? 그럼 빵집도 뭔가
    개선된 내용을 내놓던가 빵집만의 특수한환경을 만들던가 해야지요?
    지금 거의 알집 나온지 10여년 되가고 빵집 나온지 거의 5년 넘었지만..
    알집은 자기스스로 방어하지만 빵집은 알집 쫓아가는 형태일뿐 아무련 R&D가 없이 배끼는
    수준의 소프트웨어 입니다. 즉 알집은 ZIP 소스를 배꼇지만 자체적인 UI와 기술개발을
    계속 꾸준히 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이고 빵집은 그냥 알집에 끌러다니는 소프트웨어일뿐
    그이상 그이하도 아니죠..
    그다음 이스트소프트 알툴즈 사이트 가면 일반인이 필요로 하는것 한큐에 깔수있죠?
    어느 A/S기사가 그런것 다 찾아다니면서 깔거나 다운로드 해놓고 깔겠습니까?
    물론 다운로드 받아놓고 깔긴하지만 다 따로 찾아다니면서 깔거나 최신판 받으러 일부러
    가야하는 귀찮은 상황이 발생하는데? 즉 통합 소프트웨어 사이트가 없다는것이지요..
    귀찮은것뿐이고.. 그러니 컴퓨터 처음 사거나 처음 접해서 배우는 사람들 전부 알집인것입니다.
    빵집 아무리 좋아 봐야 알집에 끌러가는 소프트웨어일뿐이고 언젠가는 ALZ 풀러면 알집 깔아야 하는 상황이 오는데? 빵집이 다푼다? 뉴버전 나오면 빵집 지워야할판입니다.
    빵집 깔려봐야 알집으로 다시 복귀해야하는데? 어느 A/S기사가 빵집 깔아줍니까?
    윈도우 깔아줬는데? 빵집 깔아줬다가 나중에 압축 안풀린다고 A/S 요청하면? 그것 무료 A/S건
    이거덩요.. 자기 기름 써가면서 무료 봉사해줘야합니다. 근데 누가 빵집 깔겠나요?
    물론 자각있으신분들 빵집 깔아쓸정도 수준이면 상관없지만.. 그정도 안되면 전부
    무료 A/S건입니다. 알집이 먼지 빵집이 먼지 모르는 분들 그냥 전화로 이스트소프트사 알툴즈
    홈피가시면 받아서 까시면 됩니다라고 하면.. 참 성의 없이 A/S 한다고 이야기 할껄요?
    그냥 알집 깔구 말지요..
    그러니 빵집 좋다 WINRAR 좋타 WINZIP 좋다? 저는 이야기 하면
    우리나라 환경으로 이야기 하면 알집 주 압축, 7ZIP 부압축 쓰시는걸 추천하겠습니다.
    ALZIP 에서 UTF-8 문제 생기는것 사실 DLL 패치해주면 그것 해결 됩니다.
    물론 안되면 7-ZIP로 풀면 되지요.. ALZ에서 압축 안풀리는건..
    대부분 업그레이드 안해서 상위 압축이 안풀리는 경우라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물론 가끔 버그 생길수도있습니다만.. WINRAR이나 WINZIP 빵집 등등 버그 없다고
    이야기 할수는 없죠.. 업그레이드 하다가 보면 프로그래머 실수로 안될수도 있기 때문에..
    그건 빠른 패치를 기다리면서 마이너패치를 하는 경우죠..
    알스리즈 까데는건.. 저는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당췌..저보고 알빠라고 그러면..
    알빠라고 해두고.. 남들보고 크랙판이라든가.. 불법을 유도하거나 어차피 나중에는
    왜 알약을 써야하는지 두고 두고 머리속에 기인시켜주시는 작업까지 하시는 분들..이해 불가임
    알약이 불편하다면? 빵집 쓰고 빵집 불편하면 알약 쓰면 그만인것을.. 그렇게 말해서..
    불편을 가중시키는 의도가.. 먼지 이해 불가인 입장입니다.
    • 2009.11.27 21: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프로그램 소개가 크랙판을 쓰도록 유도하는 것이라면 세계에 무수히 많은 소프트웨어 소개 사이트는 전부 불법 사이트입니까?

      알집은 압축 형식과 관련하여 "자체 기술"이 하나도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자체 포맷"이라고 주장했었죠. 나중에 들통나니까 압축 포맷을 약간 변경하게 됩니다. 버전 4에서 버전 5로 업그레이드 될 때 프리웨어 버전에서 압축이 안 풀린 것은 BZip 라이선스 때문에 변형하지 않은 형태로 되돌렸기 때문이지, 빵집의 잘못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하지만 모르는 사람이 보기에는 빵집이 모자라서 압축을 못 푼 것으로 보이게 되지요. 오히려 그 경우에는 알집이 잘못한 것입니다.

      그리고 끌려다니는 빵집이 모자란 게 아니라, 쫓기는 알집이 모자란 것입니다. 왜? 정상적인 알집 파일이라면 알집보다 빵집이 더 빠르게 풀고, 더 정확하게 풉니다. 반대로 말하면 알집은 자기가 만든 것도 잘 풀지 못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알집이 만든 alz 파일을 알집이 못 푸는 것은 분명히 비정상입니다.)

      이스트소프트에서 일반인이 필요한 프로그램을 한큐에 깔 수 있도록 한 것은 좋은 아이디어입니다. 하지만 라이선스를 구매해서 써야 하는 입장에서는 최악의 아이디어입니다. 그 아이디어는 사용자를 범죄자로 만드는 아이디어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알집의 DLL 패치는 불법입니다. 저에게 크랙 쓰라고 한다며 불평하더니(그런 표현조차 없는데 말입니다), 저에게는 불법 행위를 저지르라고 말하시네요. 알집에서 alz 포맷에 utf-8 형식을 지원한다는 말은 없기 때문에 DLL 패치는 불법입니다.

      마지막으로 알시리즈를 까대는 까닭은 본문에도 인용했듯이 제가 "피해자"이기 때문입니다. 피해자가 아닌 사람은 절대로 이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이해해 달라고 하지도 않습니다.
    • 히이라기
      2009.11.28 01: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솔직히 이것은
      알집측에서 alz해제 모듈을 공개하지 않아서 일어난 일이겠죠.
      빵집잘못은 아닙니다..

      모듈을 공개하지 않는것이 과연 잘못이냐 아니냐..하는 것은,
      사람마다 여러가지 의견이 있을수 있기 때문에 패스합니다.
    • 방랑자
      2012.09.09 16:14
      댓글 주소 수정/삭제
      이거 솔직히 여병추 글 아닙니까?

      winrar가 충분히 좋다고 생각하면 라이선스 사서 쓰면 됩니다. 윈라를 소개했다고 크랙해서 쓰라는게 아닌건 누구나 다 아는거 아닙니까?
      참나... 모두가 당신처럼 생각 안한다는거 알아두세요.
      누구는 돈을 벌고, 거기서도 돈을 많이 법니다. 윈라를 걸고 넘어져서 윈라만 예를 드는데, 윈라가 그만큼 좋다면 라이선스를 사서 쓰는 겁니다. 저처럼 말이죠. 누구나 당신처럼 무조건적으로 불법을 쓰지 않는다는 걸 쫌 인정하시죠. 세상사람이 당신같지 않아요.

      생각이 그렇게 삐뚤어져서 어떻게 살아갑니까? 생각없고, 여과없이 글을 써대는거 보니 아직 충분히 성숙하지 못한 사람같은데, 생각 좀 하고 살아가야한다는걸 알아두시죠.
  6. 히이라기
    2009.11.28 01:05
    댓글을 친절하게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자체포맷"은 그말대로 "자신들의 포맷"이라고 해석해야 한다고 봅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자신들이 만들어내었다..라고 해석하는 것은
    너무 엔지니어적인 관점이 아닌가 싶네요.

    사실 "자체기술이 없다"라는 관점은 "압축 알고리즘"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주장하시는 거지만
    표준 zip스펙에서 분할압축과 대용량을 구현하여 alz라는 포맷을 구현하였고,(bzip2에는 이런 기능이 없거든요.. 그리고 bzip2역시 알려진 3가지의 공개알고리즘을 사용해서 만들어졌습니다.)
    또한 alz는 알집에서 사용되는 거라면
    그것만으로도 자체 기술이라고 할만하고, 또한 자체포맷이라고 할만합니다.

    그 성능이나 수준이 떨어지느냐 마느냐는 논란의 여지가 있으나,
    자체포맷이 아닌 것은 아닙니다.
    그 "자체"라는 단어의 해석이 "처음부터 끝까지 만든"이라고 해석하는거 보다 "우리들이 제시하는"이라고 해석해야 더 나은 해석이 아닐까요.

    그리고 사실, alz는 alz를 내놓아서 욕먹었지만
    과거 윈집에서 분할압축을 비표준으로 만들어놓아 무늬는 zip인데 꼼수로 분할압축을 구현해서 다른데서 호환이 안되게 만들었던 사실이 있습니다. 한국에서는 지펜놀이 그랬었죠.
    alz는 오히려 포맷이라도 구분해 놓았지, zip인데 호환이 안되던 것은 사실 더 큰 잘못이죠.
    (지금은 어떤지 모르겠습니다)

    포맷은 자체기술이고 말고할것이 없습니다.
    포맷은 그냥 포맷이지, 알고리즘을 말하는 것이 아니거든요..

    그렇게 따지면, 우리나라 모든 압축업체는 자체기술이 없는게 됩니다
    왜냐면, 다 알려진 알고리즘에 다 알려진 포맷을 가져와 프로그램을 만드니까요.. 하지만 그것을 구성하는 작업은 결코 쉬운게 아니죠..
    하지만 양병규님이 말씀하신것처럼, 그렇게 하나의 프로그램을 만드는 건 아주 힘든작업이라고 하셨듯이, 그것만으로 훌륭한 기술이 된다고 봅니다.

    사실, 하위 기술을 토대로 상위기술을 만들거나 혹은 완성품을 만드는 것이죠.. 컴포넌트 기반의 프로그램은 다 그렇습니다.

    그리고
    4에서 5로 버전이 올라갈때, 무슨 오류가 있었는지는 잘은 모르겠습니다^^(아마 그때 군대에 있었을지도 모르겠네요)
    그렇지만 알고리즘이 바뀌었다고 들었습니다. 그것때문에 그런가 아닐까 싶네요..

    제 경우는 알집으로 딱히 안풀려서 고민한적은 없는 것 같습니다.
    아마, 과거에 뭔가 다운받거나 했던적이 별로 없어서 그런거 같네요.
    요즘에야, 알집으로 압축이 안풀리거나 한적은 기억나질 않구여,

    알집에 버그가 없을리가 없죠, 사람이 만든 프로그램인데,
    사실 알집에 버그가 많다고 알려진 이유도, 그만큼 사람들이 많이 쓰기 때문에,
    알집의 버그 현상이 많이 알려진거라고 생각합니다.

    빵집역시 알집만큼 사람들이 사용하면 버그가 그만큼은 알려질거라고 생각합니다.

    프로그램이란게 웃긴게, (제가 저런 어플리케이션을 만드는 사람은 아니지만) 사용자 환경에 따라, 작동이 잘되거나 안되거나 하는 경우가 생기거든요.

    그럴때는 뭐밟았구나 하고, 대체품을 찾는거죠..
    • 2009.11.28 02:06
      댓글 주소 수정/삭제
      bzip2 압축에 사용된 알고리듬은 모두 3가지이며, 그 가운데 zip에 사용된 알고리듬을 제외하고는 모두 자체 구현입니다. 알고리듬을 가져다 그냥 쓴 것이 아니라, 구현을 따로 했습니다. 더구나 그 가운데 하나는 bzip 알고리듬이죠. bzip을 개선해서 bzip2를 만들었으니 당연한 말이겠지만요. 아무튼 자체 구현이라서 원래의 알고리듬과는 조금 다릅니다.
      (똑같은 lzo 알고리듬이라도 7-zip과 다른 프로그램의 결과물이 다른 점을 생각해 보시면 됩니다. 같은 알고리듬이라도 자체 구현이기 때문에 결과물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alz 형식에 사용된 알고리듬은 그저 bzip2 구현에서 1비트를 제거했을 뿐입니다. 결과적으로 1비트 이동한 것을 제외하면 똑같은 구현 결과가 나옵니다. 이것을 자체 구현이라고 한다면 저도 할 말이 없습니다.

      참고로 lzw 알고리듬을 사용함에도 zip과 arj, lzh(lha)는 완전히 다른 결과를 보입니다. 적어도 이 정도 차이가 나야 자체 구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리고 zip 분할 압축은 알집과 지팬놀이 각각 따로 시도했습니다. 지팬놀만 시도하고, 알집은 시도하지 않았느냐?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둘 다 시도했습니다. 지금도 알집에서 zip 분할 압축을 지원합니다.
      게다가 도스 시절에도 zip 포맷의 분할 압축이 존재했습니다. pkzip에서 분할 압축을 지원했거든요. 다시 말해 윈집에서 처음 등장한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zip 포맷 양식에도 span과 volume에 대한 정의가 있습니다. 그런데 이게 좀 미흡하지요. 그러다 보니 같은 양식을 보고 만들어도 다른 구현 결과가 나오게 되었을 뿐입니다.

      알집과 지팬놀의 대결은 지팬놀의 판정패입니다. 압축하기와 압축풀기 성능은 지팬놀이 우수합니다. 지팬놀은 적어도 자기가 압축한 파일을 못 푸는 버그는 없고, 상대방(알집)이 압축한 파일도 대부분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알집은 자기가 압축한 것도 못 푸는 버그가 있고, 지팬놀로 압축한 것도 가끔 못 풉니다.
      이 경우 서로 못 푸는 것이니 문제가 없다고 볼 수도 있지만, 알집으로 압축한 것을 지팬놀로 못 풀면 다른 프로그램으로도 못 풉니다. 하지만 지팬놀이 압축한 것을 지팬놀이 못 푸는 일도 없고, 알집을 제외한 다른 프로그램이 못 푸는 일도 없습니다. 다시 말해 알집만 지팬놀로 압축한 것을 못 푸는 현상이 있습니다. 이것을 지팬놀이 이상한 것으로 오해하는 사람이 많아지자 지팬놀의 인기가 하락했을 뿐입니다.

      참고로 zip 분할 압축에서 확장자가 서로 달라서 문제가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다시 말해 zip 다음에 z00 확장자가 오느냐, 아니면 z01 확장자가 오느냐의 차이였죠. 사실 이것에 대해 zip 스펙에서 정해놓지 않았기 때문에 호환성 문제가 있었던 것이지, 그 자체가 잘못이어서 호환성 문제가 생긴 것은 아닙니다.
      지팬놀에서는 zip 다음에 z01이든 z00 이든 모두 풀어냈지만, 알집은 z00 (또는 z01) 확장자가 와야만 풀어낼 수 있었습니다.(이 부분은 오랫동안 쓰지 않아서 기억이 조금 그러네요.)

      알집의 버그가 가진 문제점은 그 버그가 버전 5대의 것이 버전 7에서도 고쳐지지 않고 나타난다는 데 있습니다. 그리고 알집에 버그가 있다는 이유로 안 쓰는 사람들은 대부분 알집의 버그가 많다고 지적하지 않습니다. 예전에 있던 버그가 현재 버전에서도 그대로 나타난다고 지적하지요.

      마지막으로 자체 포맷과 자체 기술은 다릅니다. 그래서 위에서도 [b]알집은 압축 형식과 관련하여 "자체 기술"이 하나도 없습니다.[/b]라고 했지요. 말 그대로 "압축 형식과 관련하여" 그렇다는 말입니다.
      당연한 말이겠지만, 이스트소프트도 알집 포맷과 관련한 자체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압축 형식에 대한 기술인지, 파일 포맷에 대한 기술인지는 솔직히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압축 형식에 대한 기술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7. 2010.03.03 04:08
    피해자라고 하시는데.. 알집 써서 피해를 보신게 무엇인지요?
    아.. 4~5로 5~6으로 올렸는데.. 하위 버전에서 제대로 못푸는 버그..
    그래서? 골탕 먹은적이 있었다라고 이야기하면..
    아래한글 써보셨나요? 저는 10년전에 아래한글1.2로 작업한 hwp 졸라 많습니다.
    지금 아래한글 2003이나 2007 같은걸로 열면..열지 못합니다.
    않열리죠.. 그래서? 님기준으로 이야기 하면 아래한글은 쓰레기 프로그램입니다.
    않열려요..^^)a 지금 확인할러면 hwp 2.1이나 hwp3.0 깔아서 재저장해야 합니다.
    이것 깔아서 저장한다구 해서 아래한글 윈도우판에서 지원해준다는 보장두 없구요..

    dll 패치가 불법이다? dll 그것 개발자가 함수를 개발해서 쓰는건데..
    dll은 누구나 개발 가능한것입니다. 그것 배포가 유료인지 무료인지 알수가 없죠..
    그게 불법이라고 할수있는지요? api나 mfc 에서 적혀있지 않는 dll이라면?
    또한 한가지더 dll패치가 불법이라고 할수 없는 이유는 dll이 돈다는것 자체가 개발자가
    아니면 없는 dll을 윈도우 자체에 없는 dll이 돈다는것은?.. 즉 기본이 아닌 특수한 dll이
    돈다는것은? 묻고 싶습니다 컴파일할때 dll 합처서 컴파일 안되나요?
    되거덩요?
    결론은.. dll 패치하는것 불법이 아닙니다. 왜? 불법이면 컴파일할때 합처서 컴파일 하거덩요..
    불법 이야기 하면 그것 같이 복사해서 공개하는것 자체가 불법 아닌가요?
    그럼 불법 아닌 프로그램 몇개 없을껄요? 초보 개발자들은 대부분 dll을 따로 넣고 컴파일 땡기는
    개발자들은 전부 불법 dll 유포죠..?
    ㅇㅇ) 컴파일 하는 기술 없는 개발자들 dll 따로 컴파일합니다. 이사람들은 프로그램 따라갈때
    dll 같이 따라갑니다. 그럼? 이사람들도 dll 불법 유포죠..

    dll 같이 컴파일 할수도 있거나 따로 숨겨서 배포가 가능한데 말이죠?

    속도 이야기 집고 가봅니다.
    알집 속도 무지 느립니다. 저도 인정합니다.
    근데.. 1초에 풀리나 5초에 풀리나.. 4초가 의미 있나요?
    그럼..1시간이나 1시간 30분이나 30분 의미가 있나요?
    님은 1시간동안 압축 풀릴때까지 앉아서 압축 풀리는 숫자가
    나오는 모니터만 처다보고 있나요?
    속도가 그렇게 문제라면? 압축률을 낮추고 고속으로 압축 걸면 되죠..
    압축 쓸줄 모르세요? 압축할때 압축률 맞추는것.. 압축프로그램 고수라면
    압축률이 압축속도를 좌우 한다는것 다 알껀데.. 단지 알집은 평균과 고속정도밖에
    지원 안해서 매우 섬세하게 조절이 안된다는 단점이 있지만..
    그냥 이미지 떳다고 생각하고 압축률 낮처서 압축하면 되죠.. ㅇㅇ)a
    아니 winzip 압축률 올리고 알집 노멀로 압축하면 어떤게 더빠를까요?
    알집 이기거덩요.. 아니? 압축률 차이로 인한 속도차를.. 기본에서 속도가 느리다
    빠르다.. 의미 없는 삽질입니다. 빠른 압축을 원하면 그냥 압축률을 없애시면 되죠..
    압축 테스트 하는데 종종 나오는 글이지만 그 테스트라는게 공정하지 않죠..
    왜? 압축률을 이야기 안하니깐요.. 즉 엉터리 테스팅이라는것입니다.
    알집 최고 압축과 압축안함 설정에서 winzip와 속도차이를 걸어야죠.. 윈집은 압축률
    기본 70%로 두고 알집은 50%로 두고 압축하는데 시간이 더걸린다든가.. 이딴 테스트
    엉터리 테스트 한건데? 그걸 보고 아니 님이 테스트 해봤다면? 압축률 걸구 테스팅 해보셨는지
    알집이 빠르다고 안하겠습니다. 대신 느리다고도 말씀드릴수가 없는게 압축률 걸구
    테스트 된적이 한번도 없기 때문이죠.. 거다가 cpu에 따라 하드에 따라 그리고 컴퓨터 노후화에
    따라 다 가지각색 속도차이가 나오는데 그걸 어떻게 명확히 테스트 한다는지.. 알수가 없죠..

    테스트 기준을 이야기 하면
    테스트당 기본 10번 이상 테스팅 할것
    압축 최고 최저 속도 테스팅 할것
    하드디스크 10% 또는 90% 차있을때 각각 테스트
    압축화일은 압축된 jpg 파일 혹은 mp3 mpg 파일류 종과 bmp text 화일 hwp doc 파일 등등
    테스팅용량 10메가.... 100메가 200메가 300메가 ... 1기가 압축시간 테스트
    mp4 동영상을 돌리고 압축하고 풀고 해볼것
    싱글 프로세서 하이퍼스레딩 펜티엄d 듀얼코어 쿼드 펜린 등등에서 각각 테스팅 해볼것

    여기서 winzip 가 이겼다면? winzip가 좋다라고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님도 이테스팅 하시기 전까지는 알집이 나쁘다 알집 외의 다른 프로그램이 좋다라는 선입견은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막연히 국내 업체 까데는것.. 대한국민으로.. 안좋네여...
    전 어느 압축 벤취 마크 테스트에서 저런식으로 확연히 압축률 테스트 해준곳 본적이 없는데
    저것 똑같진 않더라도 비슷하게 한곳이라도 있다면? 저에게 보여주시기 바랍니다.

    거 말도 안되는 압축율 적용안하고.. 표준 속도로만 압축속도 비교한곳에서 테스트한걸 가지고
    와서 빠르다 느리다라고 이야기 하는것.. 인정 못합니다.
    기준도 없는 테스팅 하는 엉터리 벤취마크 가지고 까데는것..웃깁니다.
    • 2010.03.03 15:17
      댓글 주소 수정/삭제
      [quote]거 말도 안되는 압축율 적용안하고.. 표준 속도로만 압축속도 비교한곳에서 테스트한걸 가지고
      와서 빠르다 느리다라고 이야기 하는것.. 인정 못합니다.
      기준도 없는 테스팅 하는 엉터리 벤취마크 가지고 까데는것..웃깁니다.[/quote]
      zip 파일 관리 프로그램은 대부분 같은 압축 방식을 사용합니다. 다시 말해 기본 압축이면, 대부분 압축 방식 5번을 사용하죠.
      혹시 몰라 설명하는데, zip 압축을 압축 1부터 압축 9까지 존재합니다. 이것을 조작하여 압축 1의 무압축(압축 없음)부터 압축 9(최고 압축)까지 네 단계 또는 다섯 단계로 나누어 압축 관리 프로그램에서 적용합니다.
      다시 말해 압축 없음, 최고 압축, 표준 압축, 이 세 가지는 어느 압축 프로그램에서나 같은 압축 방식을 가지도록 압축합니다.
      그러므로 표준 압축이라고 하면 어느 프로그램에서나 비슷한 시간이 걸립니다. 더구나 실제 압축된 컨테이너 데이터의 용량은 같게 되고요.
      대부분의 벤치마크에서 "표준 압축"을 하는 이유는 "압축 없음"과 "최고 압축"에서는 다른 압축 기법, 예컨대 DEFLATE 기법 등이 사용되지만, 표준 압축에서는 다른 기법은 없이 오로지 ZIP 압축만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표준 압축에서 알집의 속도는 그다지 빠르지 못합니다.
      이는 벤치마크의 잘못이 아니라, 실제로 알집이 느리다는 뜻입니다. 압축률 걸고 넘어질 일이 아니죠.

      더구나 예전에 알집은 zip 압축에서 더 압축률이 높다고 광고까지 했습니다. 나중에 확인해 보니 실제 압축된 컨테이너 데이터의 용량은 같았습니다. 그런데 알집은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아서 유니코드 파일명이 모조리 깨져 있었고, 다른 프로그램은 유니코드 파일명을 보존하기 위해 그만큼 더 용량이 추가된 것이었죠.
      그것 때문에도 한때 이스트소프트가 욕먹었습니다.
    • 2010.03.03 15:30
      댓글 주소 수정/삭제
      마지막으로 자꾸 오셔서 자신의 잘못된 지식 또는 잘못 해석한 내용을 바탕으로 글을 쓰시는데, 답변하는 입장에서는 기분이 좋지 않습니다.

      참고로 알집은 유니코드 대신에 코드페이지 949(한글 확장 코드, KSC5601 코드)이며, 여기에는 일부 유니코드 문자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이와 같이 사실이 "알집이 유니코드를 지원"함을 뜻하지는 않습니다.
    • 2010.03.03 15:40
      댓글 주소 수정/삭제
      [quote]dll 패치가 불법이다? dll 그것 개발자가 함수를 개발해서 쓰는건데..
      dll은 누구나 개발 가능한것입니다.[/quote]
      물론 dll은 누구나 개발 가능합니다. 문제는 알집의 alz 포맷은 처음부터 "유니코드를 지원하지 않는 포맷"입니다. 그런데 강제로 유니코드를 지원하도록 패치를 한다면? 원래의 프로그램을 "허락없이" 수정하는 작업을 거쳐야 합니다.
      대한민국 법률상 dll 자체의 개발은 유효하며, 합법입니다. 그러나 그것을 실제로 프로그램에 적용하여 최초 개발자의 의도와는 다르게 작동하도록 하는 작업(흔히 "사용자 패치"라고 부릅니다.)은 유효하지만, 적법하지는 않습니다. 흔히 하는 말로 "불법"이죠. 더구나 그러한 dll 파일을 배포하는 것은 "위법"입니다.
      참고로 미국법에서는 그러한 dll 파일(최초 개발자의 의도에 어긋나는 dll 파일)의 개발과 배포가 모두 합법은 아니지만, 바이러스 등의 악성 코드만 아니라면 불법으로 보지 않습니다. 그러나 한국 법에서는 개발 자체가 불법화 되어 있습니다. 다만 한국법에서도 자기 혼자 쓰는 프로그램은 불법으로 보지 않습니다. 이 경우에도 배포는 해서는 안됩니다.
    • 2010.03.03 16:0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열리지 않는 HWP 1.2 파일을 좀 보내주시겠습니까? 바이러스에 걸린 파일을 제외하고는, 저는 아직까지 그런 일을 겪지 못했습니다.

      방금 혹시나 하는 마음에 HWP 1.51을 설치한 뒤에 글을 작성하여 HWP2007 에서 읽어 보았으나, 정상적으로 읽어 왔습니다.

      이메일 주소는 knight2000@hanmail.net 입니다.
  8. 정일명
    2010.05.13 11:58
    이젠 완전히 알툴스와 연을 끊었습니다. 마지막까지 쓰던 알패스랑 연을 끊고 나니 맘편합니다.
    • 2010.05.13 20:25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알패스 대용품으로 KeePass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a
  9. 음흠
    2010.07.17 10:45
    근데 알약이나 알씨는 좋지 않나요,
    무료라는장점(에드웨어 프리웨어따지지말구욤)을떠나서
    v3lite, 네이버백신 등과비교해도 저사양 컴퓨터에서
    훨신 가볍고(실제 메모리차지를떠나서 저사양 컴퓨터에서 써보면 그냥 바로느낄정도..제가 써러브레이드1800에 512사용자라...)
    바이러스 검사도 3개중에 가장 잘된다고 본거 같은데 말이지요.

    오래된포스트인데 그냥 글 남겨봣어염
    알약과 알송(가사지원,가볍고,다자인이쁘고등등) 은 매우잘쓰고있어서요 ㅎㅎ

    저도 알집은 그냥 alz이랑 egg떔에 깔아놓기는 했는데
    실제 압축은 7zip으로다 풀고 하고 하지요
    • 2010.07.17 22:49
      댓글 주소 수정/삭제
      극악스런 저사양, 예컨대 펜3 600 정도에서 실행시키면? 알약이 가장 빠릅니다. 그렇다고 가장 잘 잡느냐? 절대 아니죠. 특히나 알약은 특유의 무한루프 버그가 종종 발생합니다.
      그런 점을 빼면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됩니다. 그런데 간혹 상대방에게 쓸 수밖에 없는 상황을 만들기 때문에 욕을 먹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 점에만 주의하면 만사가 잘 되겠지요.

읽기에 앞서

네트워크와 관련한 부분은 알약의 벌레가 아니었음을 밝힙니다. 시스템의 내장 랜 모듈에 과부하가 걸려 일시적으로 정지되는 현상이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벌레의 유형

  • 벌레를 발견한 프로그램 및 버전 : 알약 1.32 버전(2009년 3월 12일자)에서 나타난 벌레이다. 그 이전 버전에서는 확인하지 못하였다.
  • 사용한 선택사항 : 검사하기 >> 정밀 검색
  • 벌레의 위험도/중요도 : 2단계 (중요) / 기초적인 벌레
  • 벌레의 특징 : 이 벌레는 기본기가 허술한 알약의 약점을 찌르고 있다.

벌레의 발견

알약이 가진 벌레는 크게 두 가지이다.

  • 특정 경로에서 알약이 압축파일을 열려고 하면, 알약을 얼려 버리는 벌레.

    • 그와 함께 알약이 얼면 네트워크를 죽여 버리는 벌레.
    • 또한 얼어버린 알약을 종료하면 화면에서만 사라지고, 실제로는 백그라운드에서 동작하고 있다.
  • 바이러스 검사가 끝난 뒤 결과 화면에서 다른 메뉴를 선택하면, 바이러스 검사 결과를 먹어치워서 없애 버리는 벌레

앞서 알약 웹페이지에 3월 27일 글을 올려서 그날 바로 답장을 받았다. 그러나 좀 더 정확한 사항을 알기 위해 다시 질문을 올렸으나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 아마도 주말이라서 해당 업무를 보지 않았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아무튼 그날의 답변만을 올리겠다.

이것을 하나하나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 압축 파일 자체는 이상이 없었다. : 이것은 나도 같은 의견이다.
  • 검사 중 이상 현상은 발견하지 못했다. : 그런데 내 컴퓨터에서는 발생했다. 알약의 프로그램 오류 여부는 답변 없음.
  • 검사 완료 후 다른 메뉴로 이동하는 경우 검사가 초기화 되니 다시 하라. : 설마 4시간 동안 검사했던 것을 다시? 조금 어이없는 답변이다.
  • 광고창은 일시적인 전송 실패이다. : 그런데 왜 네트워크 기능 전체를 죽이는지? 답변이 없었다.
  • 쿠키 삭제 등을 했으나 그대로였다. : 삭제 전 1메가에서 삭제 후 900킬로바이트였다. 다시 말해 쿠키 등을 삭제해도 결과는 같았다.
  •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추가 문의하였다. : 이것에 대해서는 3월 31일 현재 답변이 없다.

과정 재현

우선 검사 과정을 재현해 보자.

분명히 정밀검사를 선택했다.

검사 시작 3분 만에 잡은 화면이다.

6분 만에 잡은 화면 일부. 오른쪽 아래에 보이는 시간과 요일을 잘 기억해야 한다. (전체화면은 http://salm.springnote.com/pages/3015544/attachments/1352626 또는 오른쪽 작은 그림 클릭) 

55분을 앞두고 드디어 문제의 파일 등장! 벌써 새벽 2시잖아. 난 언제 자냐? 그냥 자자. (전체 화면은 http://salm.springnote.com/pages/3015544/attachments/1352628 또는 오른쪽 작은 그림 클릭)

잠 자고 일어나도 똑같은 그 파일! 문제의 네트워크 죽이기 현상도 발생했다. (전체화면은 http://salm.springnote.com/pages/3015544/attachments/1352630 또는 오른쪽 작은 그림 클릭)

여기까지 보고는 그냥 종료했다. 오른쪽 위의 X 표시를 클릭하여 종료하는 방법을 택했다. (밥 먹고 왔다.)

이때 돌발 상황이 발생했다. 아무리 봐도 CPU 사용량이 너무 많았다. 거의 50%에 육박하고 있지 않은가?

위의 그림에서 오른쪽 아래에 보면 아이콘이 5개 보인다. 그 가운데 윗줄 가운데가 작업 관리자로서 CPU 사용률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연두색 막대가 절반쯤 보이므로 약 50%임을 짐작할 수 있다. 그런데 실행된 프로그래은 오픈캡처 하나뿐? 못 믿겠다는 사람은 전체화면을 보라. (전체화면은 http://salm.springnote.com/pages/3015544/attachments/1352642 또는 오른쪽 작은 그림 클릭)

이미 종료되었어야 할 알약이 살아남아서 CPU 점유율 50%를 꿋꿋히 지키고 있었다. 알약은 불사신이라 말인가?

알약을 얼리는 벌레→파일 열기 벌레

이 알약의 벌레가 치명적이라 여겼는데, 그보다 한 단계 낮추어 2단계(중요)로 보았다. 왜냐하면 네트워크 기능을 죽이지 않는 한 정상 작동한다고 여겼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때 기본적인 벌레를 발견할 수 있었다.

일단 지난 번에 awardeco.arj 파일에서 수십 분에서 몇 시간에 걸쳐 검사가 중지된 벌레를 소개했다. 그것을 유심히 살펴보다가 아주 황당한 사실을 하나 발견했다. 설마 이런 벌레가 아직까지 멸종하지 않고 살아남았다는 사실에 경의를 표하고 싶어질 정도로 황당한 벌레였다. 위에서 유심히 살펴보면 유독 awardeco.arj 파일에서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그런데 이 파일은 아무런 문제가 없는 파일이었다. 이것은 이스트소프트에서도 인정했다.

그럼 도대체 무엇이 문제였을까?

우선 지난번에 보았던 화면을 다시 게시하겠다.

20090327-filelist.png

위에서 보면 경로명이 유난히 길고, 폴더의 중첩이 심함을 알 수 있다. 아래 그림을 보자.

위에서 보면 무려 9단계에 이르고 있다. 이때 awardeco 폴더를 C:\ 로 옮기면 아무런 문제가 생기지 않고, 바이러스 검사도 무사히 마쳤다.

조금 오래전부터 준비하던 기사 내용이 머릿속을 번개처럼 스치고 지나갔다. 2009/03/30 - [배치파일&스크립트] - 이런저런 이야기 참조.

  • 도스에서는 디렉터리를 7단계까지 만들 수 있다. 윈도에서는 255자 한계 안에서 얼마든지 만들 수 있다. 예컨대 C:\A11\B22\C33\D44\E55\F66\G77\H88\FILE.EXT 파일은 도스에서는 읽지 못할 수도 있다. 그러나 윈도에서는 문제 없이 읽을 수 있다.
  • 도스에서는 파일이름을 포함한 경로가 66자이거나 그보다 짧아야 한다.

그렇다. 도스에서는 디렉터리를 7단계까지 만들 수 있다. 그런데 이 황당한 벌레는 도스와 윈도를 착각하고, 윈도에서도 버젓히 살아남아 버렸다.

어이, 이스트소프트! 도대체 왜 이 벌레를 키웠단 말이더냐?! 윈도95가 나온 지 벌써 14년인데, 아직까지 이게 멸종을 안 했다니 놀라울 따름이다.

벌레의 원인 및 퇴치

벌레가 생긴 원인은 알 수 없었다. 다만 위에서 말한 지나치게 긴 경로명이 문제가 되었고, 다른 하나는 이스트소프트에서 배포하는 프로그램 폴더에 있었다.

알툴즈 설치 폴더는 보통 %ProgramFiles%\ESTsoft 이다. 내 경우에는 D:\Bin\ESTsoft 폴더이며, 보통은 C:\Program Files\ESTsoft 폴더이다. 이때 알약 프로그램 폴더는 %ProgramFiles%\ESTsoft\ALYac 이다.

이 벌레를 퇴치하고자 이것저것 만지다가 레지스트리를 날려보기도 했다. 물론 실행될 턱이 없으니 백업본을 이용해서 바로 복구시켰다. 폴더를 다른 곳에 복사해놓은 뒤에 하나씩 지워보기도 했다. 그러다가 알게 된 사실은 전혀 엉뚱하게도 알약 프로그램이 아닌 알툴즈 전체의 업데이트 프로그램 또는 폴더에서 발생했거나, 적어도 이 벌레와 관련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것을 쉽게 발견하지 못한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바로 그 폴더 또는 파일에 손상을 입었음에도 알약 프로그램의 업데이트를 정상적으로 수행했다. 다시 말해 3월 12일에 엔진 업데이트도 정상적으로 수행했고, 그 뒤에 여러 차례 수행한 DB 업데이트도 정상적으로 수행했기 때문에 그 폴더가 원인이라는 사실을 알 수 없었다. 하지만 그것이 직접적인 원인인지는 여전히 알 수 없다. 다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업데이트 프로그램이 있는 %ProgramFiles%\ESTsoft\ALUpdate 폴더가 손상되었고, 그에 따라 알약도 이상 증상을 보였음을 알게 되었을 뿐이다.

아무튼 그 폴더를 아예 지워버린 뒤 알약을 실행시키면 알아서 복구를 해준다. 그 뒤로는 이 벌레를 만날 수 없었다.

또한 업데이트 프로그램 폴더를 삭제한 뒤 복구되면, 업데이트를 수동으로 해 두었더라도 자동으로 바뀌는 경우가 있었다. 수동으로 해놓았던 사람은 반드시 확인하기 바란다.

또한 업데이트 프로그램 또는 폴더에 이상이 생겨서 발생했으리라는 유추가 가능하므로, 아예 알약 프로그램을 제거했다가 다시 설치해도 정상 작동하리라는 추측이 가능하다. 그러나 그냥 업데이트 폴더만 지우기를 권장한다. 간혹 업데이트 받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릴 수도 있기 때문이다.

너무 황당하게 벌레가 잡히는 바람에 재현조차 못하였다. 그래서 업데이트 폴더를 지운 뒤의 자료 화면만 첨부한다.

결과적 이 벌레는 두 가지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했다.

  1. 업데이트 프로그램 또는 폴더(%ProgramFiles%\ESTsoft\ALUpdate)가 손상될 경우
  2. 경로의 단계가 7단계를 넘어서는 경우
  3. 그리고 위의 두 상황이 동시에 발생해야 한다.

검사 결과를 먹어치우는 벌레

이 벌레에 대해서는 이스트소프트 측에서는 다음과 같이 답변했다.

검사 결과에 등록되는 내역은 검사 후 치료된 결과를 나타냅니다.
사용하시는 검사 과정의 로그를 남기진 않음을 알려 드립니다.

그런데 에브리존의 터보백신이나, 안철수 바이러스연구소의 V3 등에서는 모두 "검사 과정의 로그"를 남겼다. 치료를 하지 않은 경우에는 검사 과정 자체가 정보라는 사실을 깨닫지 못한단 말인가? 아무튼 기본적으로 검사 과정의 로그를 남기는 터보백신이나 V3가 이상한 것일까? 아니면 해달라고 해도 남기지 않는다는 말을 버젓히 하는 알약이 이상한 것일까?

이스트소프트에서 보내온 답변으로는 그것은 벌레가 아니라, 처음부터 그렇게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것 때문에 사용자 불편을 겪고 있는 마당에 위와 같은 답변은 조금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네트워크를 죽이는 벌레+허깨비 벌레

네트워크 기능을 죽이는 벌레는 이번에도 나타났다. 그와 함께 알약을 종료했음에도 그 프로세스가 남아서 여전히 CPU 점유율을 50% 이상으로 유지시키는 희한한 벌레마저 등장했다. 아마도 지난번에 내가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쳤나 보다.

아울러 위와 같은 현상의 원인도 업데이트 폴더(%ProgramFiles%\ESTsoft\ALUpdate)와 관련이 있음을 알게 되었다. 몇 시간 지나면 알아서 꺼져 버리던 네트워크 기능이 잘 살아 있었기 때문이다. (물론 바이러스 검사를 그렇게 오래 할 일이 다시 생기지 않았기 때문일 수도 있다.)

허깨비 현상의 원인은 아주 확실히 알약에 숨어 있는 벌레였다.

위와 같이 기본 실행모드에서는 트레이에 아이콘 표시가 뜨기 때문에 실행 여부를 판단할 수 있었다.

위의 두 그림 가운데 하나처럼 나타난다. 왼쪽의 빨간 알약과 연두색 알약은 동작하고 있다는 표시이고, 오른쪽의 회색 V3는 현재 동작을 하지 않고 있다는 표시이다.

문제는 최소 실행모드에서 발생한다. 저 알약 아이콘이 모두 사라져 버린다. 기본 실행모드에서는 바이러스를 검사하고 있다가 오른쪽 위의 X 표시를 클릭하여 종료해도 트레이에 아이콘이 그대로 남아 있으므로 아직 종료하지 않았다고 알게 되지만, 최소 실행모드에서는 전혀 알 수가 없다. 말그대로 허깨비가 되어 버린다.

결국 허깨비 벌레를 퇴치하려면, 반드시 종료할 때 바이러스 검사를 먼저 종료한 뒤에야 알약 프로그램을 종료해야만 한다. 그렇지 않다면, 나중에 다시 알약을 실행시켰을 때 아까 종료했던 화면으로 시작하게 된다. 이것은 백그라운드에서 계속하여 바이러스를 검사를 하고 있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이다. 이것에 대해서는 아무런 도움말을 얻을 수 없었다. 결국 프로그램 종료에 대한 처리 오류 때문에 발생한 벌레인 셈이다.

제작자/제공자의 답변

추가 질문에 대한 답변은 아직 없다.

관련 문서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왕미친놈 욕은 해도 되지만, 근거없는 소리는 쓰지 말아 주세요.
BBCode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지나가던사람
    2009.08.01 18:34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벌레의 유형

  • 벌레를 발견한 프로그램 및 버전 : 알약 1.32 버전(2009년 3월 12일자)에서 나타난 벌레이다. 그 이전 버전에서는 확인하지 못하였다.
  • 사용한 선택사항 : 검사하기 >> 정밀 검색
  • 벌레의 위험도 : 1단계 (매우 위험)
  • 벌레의 특징 : 이 벌레는 매우 독특하다. 벌레 잡는 알약에 숨어서 알약을 잡아먹고 있기 때문이다. 그밖에 자잘한 벌레도 거느리고 있다.

벌레의 발견

알약이 가진 벌레는 크게 두 가지이다.

  • 알약이 압축파일을 열려고 하면, 알약을 얼려 버리는 벌레.

    • 알약이 얼면 네트워크를 죽여 버리는 벌레.
  • 바이러스 검사가 끝난 뒤 결과 화면에서 다른 메뉴를 선택하면, 바이러스 검사 결과를 먹어치워서 없애 버리는 벌레.

알약을 얼리는 벌레

일단 다른 벌레도 있는데, 알약의 벌레를, 특히 이 벌레를 먼저 소개하는 이유는 매우 치명적이라고 여겼기 때문이다.

20090325ALYac_err10.png

5시간 52분 경과! 그런데 화면에서 보이는 저 파일( awardeco.arj )에서만 50분째다. 저 파일이 크냐? 그것도 아니다. 겨우 수십 킬로바이트이다. 1메가도 안 된다는 말이다. 

20090327-filelist.png

44,668 바이트짜리 awardeco.arj 파일을 50분이 넘게 처리하고 있다니.

일단 문제를 알게 되었으니 바이러스 파일만 먼저 치료하기로 하고 정지 뒤 종료했다. 이때 실수로 다른 메뉴(시스템 정리)를 클릭했다가 다시 검사하기를 누르니 검사 결과가 사라져 버렸다. 검사 결과를 먹어치우는 벌레 참조.

 

일단 엔진에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여 업데이트를 하였다. D 드라이브만 검사하기 >> 정밀검사를 시켰다.

그리고 6시간 뒤... 

20090325ALYac_err11.png

아까 압축을 풀어 두었기 때문에 압축파일에서는 안 걸렸지만, 그 압축 파일 안에 있던 저 파일에서 저대로 멈추어 버렸다. 참고로 내가 사용한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프로그램에서는 저 파일을 바이러스로 잡은 백신은 없었다. (하우리, 안철수, 에브리존 모두 바이러스가 아니었다.)

문제는 저 오른쪽이다. 원래는 광고가 떠야 했지만, 어쩐 일인지 저렇게 되어 버렸다. 물론 인터넷이 되지 않았다. 아니 아예 네트워크 기능 전체가 죽어 버렸다.

도대체 바이러스 잡으라니까 파일 열다가 얼어 버린 주제에 왜 네트워크 기능은 죽여 버린단 말인가?

참고로 업데이트를 했지만, 엔진은 그대로였고, DB만 3월 25일자로 바뀌었다.

검사 결과를 먹어치우는 벌레

위의 벌레에 비하면 치료 결과를 먹어치우는 벌레는 애교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것 역시 위험하기는 마찬가지이다.

C 드라이브만 검사하였다. 드디어 검사가 끝나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화면을 잡았다...이면 좋겠다만, 아래 화면은 바이러스 검사를 한 번 더 실행하여 잡은 화면이다. 치료는? 또 4시간을 기다리라고? 그냥 내가 직접 그 폴더에 있는 파일을 지우고, 그 레지스트리를 지웠다.

일단 화면을 보라. 내가 클릭한 메뉴는 결과보기 >> 검사하기 >> 결과보기, 이런 순서이다.

20090325ALYac_err01.png 20090325ALYac_err02.png 20090325ALYac_err03.png 20090325ALYac_err04.png

보면 알겠지만, 일단 검사가 끝난 뒤 검사 결과는 저장하지 않고 있다. 물론 바이러스가 있다면 바로 치료하면 된다고 할 수도 있으나, 클릭 실수가 발생할 수도 있으니, 검사 결과 자체를 저장해 둘 필요도 있다는 점을 간과하지 않았나 생각한다.

그렇다고 검사 결과 저장이 매우 많은 용량을 차지하지도 않는다. 치료 결과에 병합하여 저장하면 되기 때문에 그다지 데이터가 늘지도 않는다. 그저 치료 결과에 저장하되, "발견했지만, 치료하지 않았음"이라고 해도 되기 때문이다.

추가

네트워크 기능을 죽이는 벌레는 나타날 때도 있고 나타나지 않을 때도 있다. 위에서 보듯이 첫째 검사화면과 셋째 검사화면에서는 나타나지 않았지만, 둘째 검사화면에서만 나타났다. 그렇다고 중요도가 낮다고 볼 수도 없는 벌레이다. 왜냐하면 이게 알약의 기능(일정 시간이 지나면 네트워크 자체를 차단하는 기능)인지, 아니면 외부 바이러스가 알약의 보안버그를 틈타 침투한 것인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물론 항상 발생하는 현상이 아님을 볼 때 보안버그일 가능성이 더 높다.

제작자/제공자의 답변

알약 웹페이지에 3월 27일 글을 올려서 그날 바로 답장을 받았다. 그러나 좀 더 정확한 사항을 알기 위해 다시 질문을 올렸으나 아직 답변을 받지 못했다. 아마도 주말이라서 해당 업무를 보지 않았기 때문으로 여겨진다. 아무튼 그날의 답변만을 올리겠다.

하나하나 분석하면 다음과 같다.

  • 압축 파일 자체는 이상이 없었다. : 이것은 나도 같은 의견이다.
  • 검사 중 이상 현상은 발견하지 못했다. : 그런데 내 컴퓨터에서는 발생했다.
  • 검사 완료 후 다른 메뉴로 이동하는 경우 검사가 초기화 되니 다시 하라. : 설마 4시간 동안 검사했던 것을 다시?
  • 광고창은 일시적인 전송 실패이다. : 그런데 왜 네트워크 기능 전체를 죽이는지?
  • 쿠키 삭제 등을 했으나 그대로였다. : 삭제 전 1메가에서 삭제 후 900킬로바이트였다.
  •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추가 문의하였다.

현재 벌레 잡는 알약, 벌레에 먹히다 2를 준비하고 있는 중이다.

관련 문서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댓글을 달아주세요:: 왕미친놈 욕은 해도 되지만, 근거없는 소리는 쓰지 말아 주세요.
BBCode 사용할 수 있습니다.

  1. v2
    2009.03.27 21:06
    1메가도 되지 않는다면 virustotal.com에 올리셔서 바이러스를 검사해 보세요. 그게 훨씬 편합니다. 혹시 이스트 소프트의 압축해제부분에서 문제가 발생하는게 아닐까요? 알집은 압축파일을 가끔 정상적으로 처리하지 못하는 문제가 있더군요. (알집 압축해제 부분을 알약에 적용시켰다면 충분히 가능한 말일수도 있습니다.)
    • 2009.03.28 10:02
      댓글 주소 수정/삭제
      좋은 사이트 알려주셔서 고맙습니다. 파일을 보내도록 해야겠네요. (하지만 바이러스가 아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한국의 3개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이 아니라고 검진했기 때문입니다.)
    • 2009.03.28 10:07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오, 바로 결과가 나왔습니다. 39개 모두 바이러스가 아니라고 하는군요.
  2. 2009.05.28 10:42
    안녕하세요. 알약입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소중한 리포팅 감사 드립니다.
    당시에 첨부해 주신 파일은 담당 팀에 전달되었습니다. 내부 테스트 후 문제가 발견되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
    • 2009.05.28 23:04
      댓글 주소 수정/삭제
      답변 고맙습니다. 그러나 글에서도 썼듯이 이미 추가 문의한 상태입니다.
  3. 12341234
    2009.10.10 11:32
    알약사기같은데욥.. 제가프로그램추가제거에서 용량보면 226메가인데 폴더용량을봐보니 33기가
    • 2009.10.16 00:4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알약이나 다른 백신도 마찬가지이지만, 일단 바이러스를 치료하게 되면, 그 원본을 "검역소" 등의 이름을 가진 폴더로 옮겨 보관합니다. 그런데 그 용량이 처음에는 작지만, 점점 커져서 수 기가바이트를 넘기는 때도 생깁니다.
      12341234 님의 경우가 그렇지 않나 추측해 봅니다.
  4. 하늘빛
    2010.01.17 07:58
    CPU 점유율 50%에 관해서인데요, 혹시 듀얼코어 CPU 쓰시지 않나요?
    그렇다면 해당 사항은 CPU를 50% 먹는 게 아니라 코어 하나를 100% 먹는 것일 것 같습니다.
    저도 여러 프로그램에서 자주 겪는 일인데 프로그램이 CPU를 다 먹어버리고 응답불능 상태에 빠져버리면 코어 하나를 다 쓰면서 (듀얼코어일 경우 50%, 쿼드면 25%로 표시됩니다.) 남아 있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싱글코어 사용자라면 시스템이 매우 느려지기 때문에 바로 알아채지만 듀얼코어 이상을 사용하면 나머지 하나의 코어로 시스템이 그럭저럭 돌아가기 때문에 알아채지 못하고 한참 쓰다가 발견하곤 합니다.
    • 2010.01.17 13:53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예, 듀얼코어, 엄밀히 말하면 하이퍼쓰레드입니다.
      현재 최신버전의 경우 듀얼코어에서 40% 이상 점유하지 않도록 교정(?) 되었다고 하더군요.
      하이퍼쓰레드의 경우 가상의 코어 1개를 모두 쓰게 되면 발열이 매우 심해집니다. 본문에는 없지만, 당시 CPU 온도가 80도를 넘겼습니다. 조금만 더 지체했으면, CPU가 타버렸을 수 있는 상황이었죠.


카테고리

분류 전체보기 (1005)
스크립트 (22)
벌레와 팁 (126)
소프트웨어 (240)
하드웨어 (6)
이야기 (24)
말의 나무 (506)
미쳐보자 (22)
일기 (48)
아이폰 (10)

달력

«   2020/04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