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언제나….
어디서나….
네가 어떤 모습이더라도….
난 기억할 거야.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안녕!
나의 친구여.
덧붙이는 말
이 시는 1999년 5월 25일에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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