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 못 이기는 척 져 주는 사랑
- 억지로라도 이기는 사랑
- 그러나 사랑이란,
이겨도 이루지 못하고,
지게 되면 더 이루기 힘든 것 또한
사랑이다.
덧붙이는 말
지금은 '사랑에는 승패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 내용을 쓸 무렵에는 저렇게 생각했나 봅니다. 지금 생각하면 영 아니다 싶은데 말입니다. "저때는 저랬었나?"라면서 추억에 잠겨 봅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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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사랑에는 승패가 없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 내용을 쓸 무렵에는 저렇게 생각했나 봅니다. 지금 생각하면 영 아니다 싶은데 말입니다. "저때는 저랬었나?"라면서 추억에 잠겨 봅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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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천일번제를 시작할 때 이 글이 "천일번제 7"로서 "사랑이란? 1"이었다. 그런데 블로그에 올리다 보니 순서가 조금 뒤죽박죽이 되었다. 결국 "사랑이란? 10"(천일번제 전체로서는 13번째 글이다)에 넣게 되었다.
처음 천일번제를 작성할 때는 314번제까지 나왔는데, 이번에는 꼭 천일번제를 채우고 싶다. 그런데 그게 말처럼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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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트위터(Twitter)를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말의 나무/천일번제에 글을 올렸습니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천일번제에 올릴 글을 트위터로 보냈습니다.
트위터에서 올라오는 트윗을 보며 느낀 점은, 도아 님의 말이 참으로 옳다는 것입니다.
트위터는 문자 라디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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