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신
신을 바랍니다.
그 아름다운 신을…….
하지만 나는 신을 믿지 않기에
내가 바라는 신은 신이 아닐지도…….
하지만 난 압니다.
그대가 나의 신일 수 있다는 것을…….
'말의 나무 > 천일번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104번제] 사랑이란? 61 - 이어주는 마음 (0) | 2010.08.31 |
---|---|
[제103번제] 왜? (0) | 2010.08.31 |
[제101번제] 애국 (0) | 2010.08.29 |
[제100번제] 별의 만남 3 - 거지별과 공주별의 만남 (0) | 2010.08.29 |
[제99번제] 나의 고백 (0) | 2010.08.28 |
:
댓글 0
댓글을 달아주세요:: 왕미친놈 욕은 해도 되지만, 근거없는 소리는 쓰지 말아 주세요.
BBCode 사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