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내일!
오늘 사랑하리라 맹세한 내일.
덧붙이는 말
취직이 결정되었다. 오래 붙어있어야지.
'말의 나무 > 천일번제'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337번제] 말 하나에 (0) | 2011.03.30 |
---|---|
[제336번제] 꿈을 위해 (0) | 2011.03.29 |
[제334번제] 오늘 (0) | 2011.03.27 |
[제333번제] 내 마음 (0) | 2011.03.26 |
[제332번제] 잠자리 (0) | 2011.03.25 |
내일!
오늘 사랑하리라 맹세한 내일.
취직이 결정되었다. 오래 붙어있어야지.
[제337번제] 말 하나에 (0) | 2011.03.30 |
---|---|
[제336번제] 꿈을 위해 (0) | 2011.03.29 |
[제334번제] 오늘 (0) | 2011.03.27 |
[제333번제] 내 마음 (0) | 2011.03.26 |
[제332번제] 잠자리 (0) | 2011.03.25 |
그대가 행복하고
영광에 둘린 때 오면,
나, 그대 앞에 무릎 꿇고
사랑을 맹세하리.
이 글은 원래 '만약 11번 글'이었습니다. 최근에 적은 글이 중간에 하나 끼어들어서 뒤로 밀린 셈이죠. 또한 '만약' 시리즈는 거의 다 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125번제] 삐삐약어 4 (0) | 2010.09.14 |
---|---|
[제124번제] 가님 빈 아유이브 (0) | 2010.09.13 |
[제122번제] 꽃말 모음 2 (0) | 2010.09.12 |
[제121번제] 삐삐약어 3 (0) | 2010.09.11 |
[제120번제] 사랑이란? 66 (0) | 2010.09.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