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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입니다. 미친 소리는 써도 되지만, 근거 없는 소리는 쓰면 안 됩니다.


애국

여기 포탄을 껴안고 불길 속에 뛰어는 이가 있다.

무엇보다 자기 목숨이 먼저라고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은 그를 미친 사람 또는 짐승이라고까지 했다.

그는 죽어가면서 말했다.

"웅크리고 있다가 나라를 뺏기면 결국 죽기는 매한가지인데, 목숨 한 번 걸어보면 어떻겠냐고…….
적어도 내 가족이, 내 자손들이 비참한 노예 신세 대신 영화롭게 살 수 있지 않겠느냐고…….

덧붙이는 말

《공포의 외인구단》(1986년판) 맨 마지막에 나온 애국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사실 원작에서는 "강한 것은 아름답다."라는 말로 끝난다고 하네요. 하지만 뒤에 출판된 각각의 판마다 마무리가 다르고, 이 1986년판에는 위의 내용이 나옵니다. 앞서 소개한 애국과는 달리 순수한 "애국"에 대한 내용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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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국

《공포의 외인구단》(2001년판)에 보면 애국에 대한 내용이 나옵니다. 뭐, 정확하게는 "강함"에 대한 이야기죠.

제13권

082.jpg 083.jpg 084.jpg 085.jpg

제14권

 187.jpg 188.jpg 189.jpg 

덧붙이는 말

오늘 8월 29일은 국치일입니다. 슬픈 날입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있어서는 안 되겠죠.

p.s. 이현세 님처럼 진정한 우익만 한나라당에 꽉꽉 차 있다면 좋겠는데, 어찌된 일인지 친일파 후손이 득세하는 당이 한나라당입니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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