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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입니다. 미친 소리는 써도 되지만, 근거 없는 소리는 쓰면 안 됩니다.


블로그 통계

우선 2010년 4월에도 글을 30일 모두 올렸습니다. Giveaway of the Day의 힘이었죠.

어제까지의 방문객 통계를 살펴보다가 재미있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통계 기간은 4월 1일부터 30일까지입니다.

유입 경로 종합 순위

유입 경로 종합 순위 - Google! 1위

유입 경로 종합 순위 그림에서 단순히 구글이 1위라는 뜻이 아닙니다. 자세히 보시면 구글이 압도적으로 1위입니다. 일단 www.google.co.kr 은 다 아실 테고... 거기다 www.google.com 까지...! 참고로 salm.pe.kr 및 salm.springnote.com은 제가 관리하는 사이트이니 제외! 예상밖에 야후 코리아 선전!

유입 검색엔진 순위

유입 검색엔진 순위 - 또 Google! 1위

예상밖에 야후 코리아 선전하고 있습니다. 앞서 말해 종합 순위에 오를 정도였으니까요. 그런데 문제는 네이버! 참고로 티스토리 블로그(koc2000.tistory.com)에서는 글을 전혀 안 올리는 지금도... 네이버가 부동의 1위입니다. 참고로 제가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옮기게 된 가장 큰 이유는... 바로 BLUEnLIVE 님의 영향이 가장 컸고, 그 다음이 바로 네이버 검색 때문입니다. 저는 네이버를 싫어하는데, 제 블로그에 오시는 분은 네이버에서 오는 분이 가장 많았습니다. 그 분들을 싫어할 수는 없는 노릇이고(오히려 고맙죠), 단지 네이버가 싫어서... 통계에 네이버가 높은 순위를 차지하는 게 싫어서 옮겼습니다.

아무튼 위 유입 검색엔진 순위 그림에서 보면 대부분 구글로 도배를 했습니다.

특이한 것은 10위를 차지한 구글 체코입니다. 그 동유럽에서 오신 분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더군요. 어쩌면 MozBackup 이 녀석 때문일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제가 이 프로그램 한글화 언어 파일을 수정했죠. 그런데 이 프로그램 제작자가 체코 분입니다.

유입 사이트 순위

유입 사이트 순위 - 네이버 블로그에서 두 분이 오고 계십니다.

앞서 밝혔듯이 1위와 3위는 제가 관리합니다.

착각은 말아 주세요.

위에서는 네이버가 전혀 힘을 못쓰는 듯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제 블로그에 오신 분들은 대부분 일단 네이버에서 색하여 티스토리 블로그로 갔다가, 거기에서 텍스트큐브닷컴으로 이동하고 계십니다. 통계에만 안 잡힐 뿐이라는 거죠.

텍스트큐브와 블로거 통합

별로다.

그렇지만 TTXML만 지원된다면 그럭저럭 버틸 수도 있을 것 같다. 정 못 버티면 다시 티스토리로 돌아가는 수밖에... ㅡㅡ;; 일단 백업부터!

아! 난 언제나 노마드로거(Nomad-logger; Nomad + Weblogger) 신세를 벗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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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오늘(2010년 2월 28일)은 블로그를 개설한 지 만 1년이 되는 날입니다. 1주년을 맞아 앞으로 인터넷 익스플로러 6은 전혀 지원하지 않기로 했습니다. 뭐, 지금까지도 굳이 적용하려고 노력한 적은 없지만요. ^^a

IE6으로 접속하면...

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 : 안전 기원 메시지

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 : 안전 기원 메시지


BLUEnLIVE's ZockrWorld : 구닥다리 웹브라우저 메시지

BLUEnLIVE's ZockrWorld : 구닥다리 웹브라우저 메시지

제 블로그BLUEnLIVE 님의 블로그에서는 위와 같은 메시지를 볼 수 있습니다.

그리고 도아 님의 블로그에서는 아래와 같이 댓글을 달 수 없습니다.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 댓글을 달 수 없다.

도아의 세상사는 이야기 : 댓글을 달 수 없다.

너무하다? 아니다! 당연하다!

Internet Explorer 6은 이미 나온 지 8년이나 된 웹브라우저로서 지나치게 오래 사용된 프로그램입니다. 사람으로 치면 이미 100세를 넘긴 초고령 프로그램입니다. 이미 수없이 많은 보안 문제를 일으킨 프로그램이지만, 단지 사람들이 많이 쓴다는 이유로 그것을 써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저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저 많이 쓴다는 이유로 써야 한다면, "사람은 언젠가는 모두 다 죽기 때문에 지금 당장 다 죽어야 한다."라는 논리도 성립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런 것도 있답니다.

브라우저 체크 위젯

브라우저 체크 위젯

IE6 No More 캠페인의 일환으로 만들어진 브라우저 체크 위젯이랍니다. ^^a

IE6 장례식

관리 화면 - 센터에서 우연히 장례식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되었습니다.

IE6 장례식 글

IE6 장례식 글

심지어 IE6Funeral.com(IE6 장례식 사이트)도 있다고 합니다.

ie6 장례식 사이트

ie6 장례식 사이트

2010년 3월 1일 캘리포니아 마운틴뷰(Mountain View, California)에서 사망했다고 하며, 장례식 날짜는 3월 4일이라고 합니다. 참석하지 못하는 사람은 꽃을 보내라고(send flowers) 하네요. 헐~!

흠... 사망 원인은 일종의 노동 재해라는데... a workplace injury sustained at the headquarters of Google, Inc 랍니다.

참 재미있는 사람들이지요. ^^a

아무튼 사람을 증겁게 만드는 재주가 있네요.

참고 문서

내부 문서

외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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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기본 사용법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이번에는 좀 더 고급스러운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기로 합니다.

환경 설정

리사이즈 브라우저는 그 사용법이 무척 간단합니다. 하지만 설정에서 몇 가지 난감한 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옵션 설정 화면

옵션 설정 화면

위 화면에서 옵션 설정은 옵션브라우저 설정으로 나뉩니다. 옵션 설정을 마친 뒤에는 오른쪽 위의 Save를 클릭하여 옵션을 저장해야만 적용됩니다.

옵션 (Options)

옵션은 위와 같이 4 항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Center browser on screen after resize : 브라우저 창의 크기를 변경한 뒤 화면 가운데로 배치
    • 기본 값으로는 왼쪽 상단, 곧 좌표값으로는 (0, 0) 위치로 창을 옮깁니다. 이 옵션을 체크하면, 화면 왼쪽 상단이 아닌 화면 중앙으로 배치합니다.
  • Include Start Menu height in resize : 리사이즈에 시작 메뉴의 높이도 포함
    • 이 옵션을 체크하면, 말 그대로 시작 메뉴의 높이도 이 프로그램에서 조절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 Automatically refresh for new browsers : 새로운 웹브라우저를 위해 자동으로 다시 읽기
    • Refresh 아이콘을 클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웹브라우저 목록을 다시 읽는다는 뜻입니다.
  • Stay on top of all other windows : 모든 윈도우보다 위에 보입니다.
    • 이 옵션을 설정하면, 이 프로그램의 윈도를 다른 윈도가 가릴 수 없습니다. 어차피 트레이 아이콘을 사용하면 별로 쓸모는 없지만, 가끔은 필요한 사람이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브라우저 설정

브라우저 설정에서는 리사이즈 브라우저 프로그램의 작동 원리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작동 원리에 따르면, 리사이즈 브라우저 프로그램은 특별히 웹브라우저를 지정하여 창 크기를 변경하는 프로그램이 아닙니다. 그저 기본 값으로 지정된 프로그램이 가장 널리 알려지고 보급된 두 프로그램, 곧 인터넷 익스플로러넷스케이프일 뿐입니다. 리사이즈 브라우저는 단지 제목 표시줄캡션 텍스트를 읽어와서 작동합니다.

여러 가지 웹브라우저 화면

여러 가지 웹브라우저 화면

위 여러 가지 웹브라우저 화면을 보면 제목 표시줄캡션 텍스트가 무엇인지 아시겠습니까?

여러 가지 웹브라우저의 제목 표시줄 캡션

여러 가지 웹브라우저의 제목 표시줄 캡션

위 그림에 나타난 연두색 테두리 부분파란색 테두리 부분제목 표시줄캡션 텍스트입니다. 그리고 자주색 네모브라우저 이름입니다. 다만 맨 아래에 보이는 Google 부분정확하지 않기 때문에 ? (물음표)를 해 두었습니다.

설정하기 전까지 찾은 브라우저 창은 다음과 같이 두 개입니다.

설정하기 전까지 찾은 브라우저 창 목록

설정하기 전까지 찾은 브라우저 창 목록

위 여러 가지 웹브라우저의 제목 표시줄 캡션 화면을 바탕으로 브라우저 설정을 해 봅시다.

브라우저 설정을 실제로 구성하는 곳

브라우저 설정을 실제로 구성하는 곳

현재 설정된 값은 위와 같이 세 개입니다. Microsoft Internet Explorer, Netscape, Mozilla는 유명한 웹브라우저이기는 하지요. 왜 파이어폭스는 없냐는 의문이 생길 수 있습니다. 파이어폭스의 정확한 이름은 Mozilla Firefox 입니다. 다시 말해 위의 Mozilla라는 이름을 찾으면 당연히 파이어폭스도 찾게 됩니다.

위 그림에서 찾아낸 브라우저 이름을 열거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편의상 이름 앞의 줄표(하이픈)은 생략합니다. 다만 나중에 설정에서는 하이픈을 넣는 쪽이 낫습니다.

일단 파이어폭스익스플로러는 이미 찾았으니 추가할 필요가 없지요. 그럼 더 월드 브라우저구글 크롬을 추가하겠습니다.

옵션에서 위의 브라우저 설정을 실제로 구성하는 곳을 클릭한 뒤에 인서트 키(Insert)를 누르면 항목 추가 모드로 바뀝니다. 추가할 내용은 더 월드Google입니다. Mozilla Firefox의 경우처럼 문자열 일부만 입력해도 되므로 일단 그렇게 합니다. 다만 입력할 때 대문자와 소문자를 구별합니다.

Remember, they are case sensitive.

인서트 키(Insert) 눌렀을 때

인서트 키(Insert) 눌렀을 때

넣고자 하는 문자열(제목 표시줄의 브라우저 이름)을 입력한 뒤 엔터(Enter)를 입력하면 항목이 추가됩니다.

항목 추가

항목

추가된 항목

추가된 항목

다시 한 번 입력을 반복하여 구글 크롬을 위한 문자열도 추가합니다.

작업을 마친 뒤에는 옵션 화면의 오른쪽 위의 Save를 클릭하여 저장합니다.

Save를 클릭하여 저장

Save를 클릭하여 저장

처음 화면에서 Refresh를 클릭하여 브라우저 목록을 다시 읽어 옵니다.

일단 Refresh

일단 Refresh

목록 확인

목록 확인

목록을 확인하면 올바르게 추가되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이때 방금 추가한 문자열을 더 정확하게 고칠 수도 있습니다.

주의 사항

창 크기를 바꾸려고 선택한 창이 리사이즈 브라우저가 아닌 다른 창에 가려지면 창의 크기가 바뀌지 않으므로 주의하기 바랍니다.

관련 문서

내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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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정확한 이름은 더 월드 브라우저이나 여기에서는 보이는 대로만 표시합니다. 그런데 영 거시기한 이름이네요. [본문으로]
  2. 앞서 밝혔듯이 정확하지 않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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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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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어폭스(영문)에서 부가 기능을 이용하다 보면 간혹 ssl 관련 오류가 나는 때가 있습니다. 저도 여러 번 보았고요. 다만 지금까지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알지 못했고, 또한 귀찮을 뿐 별다른 영향(피해)이 없었기 때문에 그냥 두었습니다. 다들 하는 말로 그놈의 귀차니즘이 문제였죠.
그런데 오늘은 아예 부가 기능을 설치할 수 없는 문제가 생겼습니다. 바로 제가 매일 애용하는 웹메일 알림이 (WebMail Notifier; 웹메일 노터파이어)를 업데이트 할 수 없었습니다. 물론 이 설치 실패와 그 오류 코드가 어떤 관계가 있는지는 알지 못합니다만, 왠지 찝찝해지더군요.
참고로 2009년 12월 28일 현재 부가 기능 사이트에서는 최신 버전이 1.5.5입니다만, 웹메일 알림이 홈페이지의 최신 버전은 2.0.1입니다. 며칠 안으로 부가 기능 사이트도 업데이트 되리라 생각합니다.

오류 내용

오류 1 : Google Toolbar for Firefox

오류 1 : Google Toolbar for Firefox


오류 2 : 웹메일 알림이 (WebMail Notifier)

오류 2 : 웹메일 알림이 (WebMail Notifier)


오류 3 : 웹메일 알림이 (WebMail Notifier) 설치 실패

오류 3 : 웹메일 알림이 (WebMail Notifier) 설치 실패

그림만 봐도 아시겠죠? 다른 설명은 않겠습니다.

해결책

이것은 모질라 파이어폭스의 설정값 일부가 잘못되어서 나타난 버그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또한 최근 부가 기능 홈페이지가 모두 하나로 합쳐지면서 일어난 버그로 볼 수도 있고요.

그러다가 모질라 파이어폭스 한국 사용자 포럼에 들렀다가 해결책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다른 때였다면 구글링을 먼저 했을 텐데, 오늘은 괜히 거기를 가고 싶더라고요. 큰바다 님이 2009년 12월 20일에 오류코드 : ssl_error_rx_record_too_long 라는 제목으로 질문을 올리셨고, 주사위 님이 같은 날 답변을 달아 주셨습니다. 요는 환경 설정에서 https://services.addons.mozilla.org/ 로 시작하는 값이 2개 있는데, 그것을 고치면 된다는 내용입니다. 참고로 저 주소는 현재 존재하지 않습니다.

  1. 먼저 파이어폭스를 실행합니다.

    여기에서 주소창에 about:config 입력

    여기에서 주소창에 about:config 입력

  2. 주소창에 about:config를 입력한 뒤 화면이 환경 설정을 할 수 있게 바뀝니다. 단축키Alt+C입니다. 

    처음 환경 설정을 한다면 저와 같은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처음 환경 설정을 한다면 저와 같은 메시지를 보여줍니다.

  3. 엄청나게 많은 설정이 존재합니다. 화면 위쪽을 보면 필터라는 부분에 입력이 가능합니다. 그곳에 addon을 입력합니다. 그러면 필터에 해당하는 항목과 값만을 보여줍니다. 참고로 굵은 글씨(빨간 네모)는 사용자가 바꾼 경우입니다.

    처음에는 환경설정이 많습니다.

    처음에는 환경설정이 많습니다.


    필터에 addon을 입력하면 개수가 줄어듭니다.

    필터에 addon을 입력하면 개수가 줄어듭니다.

  4. 열에서 https://services.addons.mozilla.org/ 라는 을 찾습니다. 위 그림에서는 2개가 있습니다. 설정 이름 열에서 extensions.getAddons.recommended.url, extensions.getAddons.search.url 입니다.
  5. 찾았으면 에서 services. 라는 부분을 지웁니다. 지우지 않고 %LOCALE%. 으로 고쳐도 대부분 잘 작동합니다.

    services. 문자열을 %LOCALE%. 문자열로 고친 화면 (재시작 후 화면)

    services. 문자열을 %LOCALE%. 문자열로 고친 화면 (재시작 후 화면)

  6. 다 끝났으면 파이어폭스를 다시 시작합니다.

아무 에러 없이 보여주는 확장 기능 대화상자

아무 에러 없이 보여주는 확장 기능 대화상자

이때 %LOCALE%로 바꾸는 까닭은 언어 설정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 저 문자열이 그대로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알맞은 문자열로 바뀌어 적용됩니다. 한국어의 경우 ko로 바뀝니다. 물론 해당 페이지가 없다면 대부분 영문 페이지로 리다이렉트해 줍니다.

관련 문서

내부 문서

외부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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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ZocKr) 님의 블로그 BLUEnLIVE's ZocKrWorld를 참조하여 Google Syntax Highlighter(문법 강조)를 적용하였습니다.

적용 예시

  • 배치파일 : [ code bat]내용</code>
[code bat; highlight: (6, 9, 13)] @ECHO OFF REM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하는 배치파일 SETLOCAL SET SUM=0 SET SUMTEMP=0 FOR /L %%i IN (1,1,10) DO CALL :COUNT GOTO :EOF   :COUNT SET /A SUMTEMP=%SUMTEMP%+1 SET /A SUM=%SUM%+%SUMTEMP% ECHO 0부터 %SUMTEMP%까지의 합은 %SUM%입니다. GOTO :EOF [/code]
  • C 언어 : <code class="brush:cpp;">내용</code>
[code cpp] int main () { // 1부터 10까지의 합을 구하는 C 언어 소스코드     int i, sum;     for (i=1, sum=0; i<=10; i++) {         sum = sum + i;         printf ("\d\n", sum);     }     return (0); } [/code]
  • HTML & 티스토리 치환자 : <code class="brush:html;">내용</code> 그리고 치환자는 [## 사이에 \를 집어넣었습니다.(조커 님의 팁 참조)
[code html; stripBrs;] <html xmlns="http://www.w3.org/1999/xhtml"> <head> <meta http-equiv="Content-Type" content="text/html; charset=UTF-8" /> <title>[\##_title_##] :: [\##_page_title_##]</title> <link href="./style.css" rel="stylesheet" type="text/css" /> [/code]

참조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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