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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가 행복하고
영광에 둘린 때 오면,
나, 그대 앞에 무릎 꿇고
사랑을 맹세하리.
이 글은 원래 '만약 11번 글'이었습니다. 최근에 적은 글이 중간에 하나 끼어들어서 뒤로 밀린 셈이죠. 또한 '만약' 시리즈는 거의 다 나왔다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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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웃음이
햇살처럼 맑다면,
나, 옹달샘 맑은 물에
햇살을 비추어 보리.
햇살에 대한 내용이 유독 많은데, 그때 내가 "사랑"을 "따스함" 또는 "빛"으로 정의한 적이 잦았기 때문으로 여겨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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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웃음이
햇살처럼 따스하다면,
나, 양지에 누워
단잠에 취해 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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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웃음이
햇살처럼 밝다면,
나, 밤의 어둠을
두려워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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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손에
물집 잡혀 터진다면,
나, 그대 손을
고이고이 감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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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등에
날개가 달린다면,
나, 그대 날개의 이룰
깃털이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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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발이
부르텄다면,
나, 그대 발을 싸맬
발싸개 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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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몸이
세상 모진 풍파에 곤하다면,
나, 그대 쉴 만한
안식처 되리.
원래는 안식처 대신에 '항구'라고 하려고 했다. 그런데 항구 말고 '만'도 안식처로서 기능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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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얼굴이
굳건한 반석이라면,
나, 그 위에 영광스러운
그대 이름을 새겨 놓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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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슬픔이
저 하늘이라면,
나, 그 하늘에 희망을 불러오는
무지개를 걸어 놓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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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눈물이
하늘에서 떨어지는 빗방울이라면,
나, 그 빗물 받아
갈급한 목을 축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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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눈물이 바다라면,
나, 그 바다를 먹물 삼아
그대 슬픔을 노래하리라.
천일번제에는 "사랑이란?"과 함께 가장 많이 등장하는 문구가 바로 "If"(만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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