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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입니다. 미친 소리는 써도 되지만, 근거 없는 소리는 쓰면 안 됩니다.


사랑이란

사랑하는 그대가 다이어트를 하면,
내가 함께 굶어 주는 것.

덧붙이는 말

원래 이 "사랑이란"이라는 제목은 예전에 올린 적이 있는 쌕쌕 광고 카피와 조리퐁 과자에 들어 있는 메시지 카드를 보고 생각한 것입니다. 조리퐁 메시지 카드는 때에 따라 달라지는데, 천일번제를 처음 쓸 때(1990년대 초)에는 "사랑이란"이라는 내용이 담겨 있었습니다. 제가 기억은 못하지만, 지금까지 쓴 내용 가운데 상당수가 그 메시지 카드에 있던 내용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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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랑하는 그대가 너무 말이 없다면,
내가 그대에게 간지럼을 태워 억지로라도 웃게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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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랑하는 그대가 푼수이라면,
내가 그대의 말을 들어주거나 보면서 조용히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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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랑하는 이가
  너무 나이가 많거나
  너무 나이가 많아 보일 때
그대를 어려 보이게 꾸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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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랑하는 이가
  너무 어리거나
  너무 어리게 보일 때
그대를 성숙해 보이게 꾸며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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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랑하는 이가
  너무 나이가 많거나
  너무 나이가 많아 보일 때
나도 나이가 많아 보이게 꾸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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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랑하는 이가
  너무 어리거나
  너무 어리게 보일 때
나도 젊어 보이게 꾸미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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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형태에는 여러 가지가 있죠. 그런 형태를 하나씩 밝혀 보겠습니다.

까치의 사랑

이현세의 《공포의 외인구단》 주인공 오혜성의 사랑은 매우 맹목적이죠. 정수라의 〈난 너에게〉에 나타나듯이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다"라는 절대적 사랑을 나타내고 있습니다.

작가 이현세의 굽이진 개인사 때문인지, 그의 작품에는 이와 같은 여성에 대한 맹목적 사랑을 다룬 것이 꽤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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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랑하는 그대가 어수룩하다면,
내가 깍쟁이가 되어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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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랑하는 그 남자가 마마보이라면,
내가 '엄마'가 되어 주는 것.

덧붙이는 말

만화 여주인공의 대사였습니다. 그런데 만화 제목을 적어두지 않았네요. 기억에도 없는 걸 보면 그다지 재미 있는 만화는 아니었던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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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입지 않아도 춥지 않고
벗지 않아도 덥지 않다.

이 모든 것을 다해야 비로소 사랑 하나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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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랑 이야기>

Parfait Amour
파르페 아모르
완전한 사랑

저는 "술"을 하지 못합니다.

하지만 그대를 위해서
Parfait Amour
한 잔을 함께 마시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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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랑 이야기>

제 과거가 의심스럽다고요? 뭐, 어때요, 지금의 저하고는 아무 상관 없잖아요.

상관 있다고요?

그럼 이렇게 해요.
그대의 과거도 미래도 그대가 가져요.
거기에 내 화려한 미래까지 그대가 가져요.

내 별볼일 없는 과거는 그대가 의심하는 그녀가 가질 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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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랑하는 이가 키가 작음을 알고,
굽 낮은 구두만 신는 것.

덧붙이는 말

하이힐 신기를 매우 좋아하는 어느 키 큰 여자가 결혼 뒤 하이힐을 전혀 신지 않았다는 이야기를 듣고는 "아, 그녀는 남편을 사랑하는구나."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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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자지 않아도 졸립지 않는 것.

사랑이란

왠일로 하루종일 졸립네요. 저는 그대를 사랑하지 않는 것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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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결코 어려운 것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쉽게 이루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사랑이란

왠일로 새벽에 잠이 깼습니다. 책 좀 보다가 생각나서 올려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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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랑은 자기 자신을 속임으로써 시작하여,
다른 사람을 속임으로써 끝맺는다.

그것이 소위 로맨스다.

-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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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 코린토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13장

  1. 내가 인간의 여러 언어와 천사의 언어로 말한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요란한 징이나 소란한 꽹과리에 지나지 않습니다.
  2.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고 모든 신비와 모든 지식을 깨닫고 산을 옮길 수 있는 큰 믿음이 있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3. 내가 모든 재산을 나누어 주고 내 몸까지 자랑스레 넘겨준다 하여도 나에게 사랑이 없으면 나에게는 아무 소용이 없습니다.
  4. 사랑은 참고 기다립니다. 사랑은 친절합니다. 사랑은 시기하지 않고 뽐내지 않으며 교만하지 않습니다.
  5. 사랑은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추구하지 않으며 성을 내지 않고 앙심을 품지 않습니다.
  6. 사랑은 불의에 기뻐하지 않고 진실을 두고 함께 기뻐합니다.
  7.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 주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을 바라고 모든 것을 견디어 냅니다.
  8. 사랑은 언제까지나 스러지지 않습니다. 예언도 없어지고 신령한 언어도 그치고 지식도 없어집니다.
  9. 우리는 부분적으로 알고 부분적으로 예언합니다.
  10. 그러나 온전한 것이 오면 부분적인 것은 없어집니다.
  11. 내가 아이였을 때에는 아이처럼 말하고 아이처럼 생각하고 아이처럼 헤아렸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 적의 것들을 그만두었습니다.
  12. 우리가 지금은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어렴풋이 보지만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입니다. 내가 지금은 부분적으로 알지만 그때에는 하느님께서 나를 온전히 아시듯 나도 온전히 알게 될 것입니다.
  13. 그러므로 이제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계속됩니다. 그 가운데에서 으뜸은 사랑입니다.

덧붙이는 말

바이블 문구 가운데 사랑과 관련하여 가장 많이 인용되는 구절이라네요. ^^a

한편 저는 개신교라서 그런지, "고린도전서"라는 말이 익숙하답니다. 하지만 엄밀히 말해 "고린도전서"라는 표현은 개신교 측의 일방적인 "약속 불이행"의 결과로써, 이른바 "거짓말"의 결과입니다. 공동번역은 말 그대로 개신교 측과 가톨릭 측이 함께 성경을 번역하고 공동으로 사용하자고 했는데, 막상 번역이 끝나고 성경 각 책의 이름이 정해지자, 개신교 특히 장로교 측에서는 전혀 사용하지 않고, 아예 개역개정판이라는 새로운 번역본을 내놓게 되죠.

저 역시 장로교 교회에 다니지만, 가톨릭 측에게 대단히 죄송하다는 생각을 아니 가질 수 없네요.

참고로 고린도/코린토는 고대 그리스의 코린토스를 가리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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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그제는 꿈을 꾸었습니다.

갑자기 천일번제를 정리해둔 수첩을 잃어버려 어떻게 어떻게 하나를 올렸죠. 그렇게 겨우 올리고는 잠이 들었는데, 아주 멋진 글귀를 생각하고는 펑펑 울었답니다.
꿈 속에서…….

잠시 뒤 눈을 떠 보니 모두 꿈이었네요.

더 사람을 당황스럽게 만든 일은, 꿈 속에서 - 사실 그때는 꿈인지도 몰랐지만 - 그토록 써둔 글귀를 읽고 또 읽어서 외우다시피 했던 그 글귀가 전혀 생각이 나지를 않았답니다.

아! 이 무슨 일이랍니까?!

아무튼 오늘 또 수첩을 잃어버렸네요. 그래서인지 그저께 꿈에서 생각했던 그 글귀가 생각났으면 하는 바람이 더 커집니다.

여러분 안 그래요?!

아무튼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죠.

사랑이란?

그대에게 바칠, 그대를 그릴, 그 글귀를 생각하다 지쳐서 잠이 들어 꿈속에서까지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요?

덧붙이는 말

본문에 썼듯이 수첩을 또 잃어버린 오늘 같은 날이 다시 없기를 바랍니다. (아직 못 찾았어요.)

그리고
아직도 저는 그 녀석을,
몇 달 동안 연락조차 되지 않는 그 녀석을
여전히 사랑하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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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랑하는 것이 인생이다.

기쁨이 있는 곳에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이루어지며,
사람과 사람 사이의 결합이 있는 곳에 기쁨 또한 있다.

- 괴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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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먹지 않아도 배고프지 않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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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어떠한 아픔이나 병이라도 없애주는 만병통치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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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랑은
  먼저 시작하여
     더 많이 주고,
        나중까지 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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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감자를 심고 가꾸어 보셨나요?

어릴 적 감자를 땅에 심은 적이 있답니다. 그런데 가끔 알맹이만 심은 적이 있고, 또 가끔은 껍질에 알맹이는 아주 조금 붙은 조각을 심은 적도 있답니다. 보통은 껍질 없이 알맹이만 심어도 감자가 날 거라고 생각하죠. 저도 그랬고요.

그런데 알맹이만 심긴 감자는 전혀 싹이 나지 않았습니다. 그대로 썩어서 없어져 버렸죠. 반대로 껍질에 알맹이는 아주 조금 붙은 조각은 아주 허약한 싹이나마 틔웠답니다.

그 한 겹밖에 안 되는 껍데기가 있기에 감자는 비로소 싹이 트고 자라납니다.

사랑도 마찬가지가 아닐까요? 그 한 겹의 껍질이 있기에 사랑도 자라난다고 생각합니다.

덧붙이는 말

감자 알맹이는 영양분은 많지만, 새로운 생명이 만들어지는 부분은 아니죠. 반대로 감자 껍질은 영양분의 총량은 적지만 그곳에서 새로운 생명이 만들어진답니다. 뭐, 생장점이 있어서 그렇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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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랑이란 배워야 할 감정입니다.

그것은 긴장이요, 성취이다.

그것은 깊은 동경이요, 적대감이다.

그것은 즐거움이요, 아픔이다.

동전의 양면과 같이 한쪽이 없으면 다른 하나도 없는 것이 바로 사랑이다.

 

행복은 사랑의 한 부분일 뿐이다. 이것을 명심하고 배워야 한다. 고통 역시 사랑의 한 부분이다. 이것은 사랑의 신비요, 아름다움이며, 동시에 사랑의 명예이다.

 

사랑은 배워야 할 감정이다.

 

-《사랑은 배워야 할 감정》(월트 트로비쉬 지음)

덧붙이는 말

월트 트로비쉬는 독일에서 태어난 사람으로, 기독교 관련 저작을 많이 남겼습니다. 아직 살아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정확한 사항은 저도 모르니 이만 줄일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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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그대만의 비밀을 지켜 주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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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아픔까지도 감사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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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봄에 피는 꽃과 같다.

온갖 것에 희망을 품게 하고 훈훈한 향내를 풍기게 한다. 그 때문에 향기조차 없는 메마른 폐허나 오막살이 집일지라도 희망을 품게 하고 훈훈한 향내를 풍기게 한다.

- 플로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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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남자는 사랑을 사랑하는 데서 시작하여 여자를 사랑하는 데서 그치고,

여자는 남자를 사랑하는 데서 시작하여 사랑을 사랑하는 데서 그친다.

- 구르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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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사랑합니다, 그대여!

저는 지금 삼도를 건너지만,
슬퍼하지 않습니다.

여기서 이루지 못할 사랑이라면,
다음 세상에선 될지도 모르잖아요.

그대를 사랑합니다.


사랑이란?

다음을 기약하는 것.

덧붙이는 말

"사랑이란?"이라는 말의 앞부분은 만화에서 베낀 겁니다. 그런데 작품명을 안 써놓아서 어디에서 베꼈는지를 모릅니다. 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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