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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그리고 하루 동안
나는 지금 사랑 이야기를 적고 있다.
하지만, 나는 내심 바라고 있지 않다.
그 전에 너를 만나게 되기를 바란다.
이 부칠 수 없는 편지와 같은 글을 끝내고 싶지는 않다.
나는 오직 하나의 부칠 수 있는 편지가 필요하다.
사랑한다…….
가이없이…….
처음에는 위 시처럼 하루에 하나씩 적었습니다. 이건 몇 번 앞에서 밝혔듯이 이미 정리한 것을 올리는 거라서 하루에 몇 개씩도 올라옵니다.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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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조금이라도 좋은 점이 보이면 고백합니다.
저는 조금이라도 반한 점이 보이면 고백합니다.
하지만,
'좋아한다'던가
'사랑한다'던가 하는
그런 말은 하지 않습니다.
그 말은 아껴야 합니다.
정말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기면
그때 해야 하니까요.
참말로 사랑하는 그대가 생기면
그때 해야 하니까요.
그러나,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그대를 잊어야 합니다.
갑자기 공유기가 번개를 맞고, 모뎀도 반쯤 맛이 간 상태라 PC방에서 글을 올립니다. 당분간 이런 식으로 조금씩만 올릴 수 있을듯싶습니다.
이상하게도 모뎀을 통해서 공유기로 들어가는데, 모뎀은 반쯤 맛이 가고, 공유기는 완전히 가버렸습니다. ㅡㅡ;;;
p.s. 익스플로러 8 버전에 버그가 있네요. 몇몇 태그가 대문자로 바뀝니다. ㅡㅡ; xhtml 태그는 소문자로 나타내야 하는데, 익스8에서는 전부 대문자로 바꾸네요. 헐~
p.s.s. CSS를 손봐야 할 듯싶습니다. 연과 행의 구분이 안 되네요. 연은 <p></p>태그로 묶고, 행은 <br /> 태그로 구분하고 있는데, 연과 연의 간격이 너무 좁네요. 조금 넓혀야 할 듯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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