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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입니다. 미친 소리는 써도 되지만, 근거 없는 소리는 쓰면 안 됩니다.


요즘 열심히 옛한글 관련 포스팅을 하고 있습니다. 일단 한글과컴퓨터한컴오피스2010 베타버전 때문에 더 열심히 하고 있지요. 그런데 제가 ᄒᆞᆫ글이라는 이름을 꼭 제대로 나타내고 싶어하기 때문에 문제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적당히 포기하면 편할 텐데 말입니다. 제가 사소한 데 목숨을 거는 스타일이라서 말입니다. 물론 이 글의 제목에서는 다음뷰만 거론했지만, 다음뷰의 상황이 가장 나쁘기 때문이지 다른 사이트도 별로 다르지 않습니다.

ᄒᆞᆫ글 (안 보이시나요? 아래 자주색 그림처럼 보여야 옳습니다.)
이렇게 보여야 옳습니다.(이렇게 보여야 옳습니다.)
이렇게 보이면 안 됩니다.(이렇게 보이면 안 됩니다.)

벌레의 유형

대부분의 사이트에서 발생하는 벌레입니다. 벌레라기보다는 무사안일한 태도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블로그 서비스를 이용하는 사람은 그 목적이 매우 다양하여, 화학식, 물리학이나 수학의 수식, 언어학의 음성 기호, 한국어의 옛한글 등도 블로그에서 표현하려고 들 것입니다. 그런데 서비스를 제공하는 측에서 그러한 다양한 요구가 생기리라는 것을 예측하지 못하고 평범한 환경만을 대상으로 블로그 서비스 및 메타블로그 서비스를 기획, 개발했기 때문에 벌어진 일입니다.

게다가 블로그 가운데 유니코드(utf-8)를 쓰는 블로그도 많은데, 메타블로그가 유니코드가 아닌 euc-kr과 같은 코드를 쓴다면? 당장 그 메타블로그가 표현해줄 수 있는 문자 수가 확 줄어들게 된다. 어처구니없게도 여러 블로그를 아우르게 되는 메타블로그가 블로그보다 더 표현력이 떨어지는 이상한 현상이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개발자의 답변

  • 다음 뷰에는 2010년 1월 1일 버그 리포팅을 한 상태입니다. 메타블로그임에도 비슷하게도 나타내지 못하고 있습니다.
  • 스프링노트에는 2009년 12월 31일 기능 제안(옛한글 입력 및 출력)한 상태입니다.
  • 티스토리에는 2010년 1월 1일 제안(글꼴 정보 추가 요청)한 상태입니다.
  • mixsh에는 2010년 1월 1일 제안(글꼴 정보 추가 요청)한 상태입니다.

벌레의 발견

응?! ???글 씨? 저거 또 무엇인고?

응?! 다음뷰 온 박스에 쓰인 ???글 씨? 저거 또 무엇인고?

위에서 view on 박스를 보면 조금 문제가 심각합니다. 다른 경우는 ㅎ.ㄴ 처럼 보이는데 저것은 아예 ???라고 나타납니다. 혹시나 하는 마음에 다음뷰도 살펴보았습니다.

다음뷰에서도 ???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다음뷰에서도 ???로 나타내고 있습니다.

아, 글씨, 도대체 이게 어찌된 일일까요? 아무튼 조금 난감한 경우입니다.

mixsh에서도 엉뚱하게 나타납니다. 그래도 대강은 알아볼 수 있겠네요.

mixsh에서도 엉뚱하게 나타납니다. 그래도 대강은 알아볼 수 있겠네요.

mixsh(믹시)는 그저 글꼴 정보가 지정되지 않았기 때문에 발생한 문제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제목 : 이건 사용자가 글꼴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그 제목 : 이건 사용자가 글꼴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 나타난 티스토리 블로그게시물 제목은 사용자가 글꼴을 지정할 수 있습니다. 현재 귀찮아서 안 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느 정도 사람들이 "왜 나타낼 수 없지?" 또는 "왜 저렇게 이상하게 나타나지?"라는 생각을 어느 정도 할 때까지(적어도 댓글에다가 "항의"를 적을 때까지) 그냥 둘까도 생각했습니다만, 조만간 고쳐야겠습니다.

티스토리 관리 화면. 이건 티스토리에서 해 주어야 합니다.

티스토리 관리 화면. 이건 티스토리에서 해 주어야 합니다.

티스토리 관리 화면에 관해서는 이미 제안한 상태입니다.

스프링노트. 정확하게 나와 있죠? (자주색 동그라미 부분)

스프링노트. 정확하게 나와 있죠? (자주색 동그라미 부분)

스프링노트 화면에서는 정확하게 나타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본 기능이 아니라 HTML 모드를 사용하여 직접 HTML 태그를 입력하였습니다. 이렇게 직접 입력하는 방식은 티스토리 블로그 제목에서도 통용될 수 있습니다. 아무튼 옛한글의 입력과 출력을 스프링노트에 제안한 상태입니다.

벌레의 원인

앞서 말했듯이 이런 벌레가 생긴 까닭은 개발자나 기획자의 무사안일함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옛한글을 전혀 사용하지 않을 로마자 문화권도 아닌데, 좀 더 넓은 안목에서 옛한글도 표현할 수 있게 지원하면 좀 좋겠습니까?

비슷한 벌레

화면 표시와 관련한 버그로는 V3 계열 백신의 폴더 경로명 표기 벌레와 ᄒᆞᆫ글 씨! ‘ᄒᆞᆫ글’을 제대로 나타내면 안 되겠니?가 있습니다.

관련 문서

[벌레와 팁/버그] - ᄒᆞᆫ글 씨! ‘ᄒᆞᆫ글’을 제대로 나타내면 안 되겠니?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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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오피스 베타버전 버그 6 - ᄒᆞᆫ글과 블로그 3 : ‘ᄒᆞᆫ글’을 제대로 나타내면 안 되겠니?

블로그로 올리기 기능을 사용하여 블로그에 글을 올리면 몇 가지 글자가 깨지고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이 버그는 다른 이름으로 저장하기 - HTML 문서를 선택하여 저장한 문서에서는 나타나지 않는 문제이기도 합니다. 블로그로 올리는 데이터에도 CSS 설정이 포함되어 있는데, 어찌된 영문인지 전혀 작동하지 않습니다.

1. 벌레의 유형

이보세요, ᄒᆞᆫ글 씨! ‘ᄒᆞᆫ글’이라는 이름만 제대로 나타내 주면 안 되겠습니까? 왜 HTML 문서에서는 제대로 보이는데, 블로그에 올리기만 하면 망가지는 모습을 보입니까?

그리고 ‘ᄒᆞᆫ글’을 제대로 보여주지도 못하면서 CSS 데이터는 왜 함께 올리는 거죠?

● 참고 : 블로그의 글 제목은 ᄒᆞᆫ글에서 제대로 보내 주어도 티스토리 측에서 제대로 보여주지 않습니다. 이는 ᄒᆞᆫ글이 함께 보내는 CSS 설정은 블로그에 올린 글의 본문에만 적용되기 때문입니다. 티스토리에서 블로그 글 제목 부분은 블로그 본문에 해당하지 않습니다.

2. 개발자의 답변

2010년 1월 1일 버그 리포팅을 한 상태입니다.

3. 벌레의 발견

가. 처음부터 발견했습니다.

문자열 ‘ᄒᆞᆫ글’이 들어간 글을 처음 올렸을 때 ‘ᄒᆞᆫ글’을 제대로 화면에 표시할 수 없음을 발견하였습니다.

나. HTML로 저장한 경우

● 참고 : 제 컴퓨터에는 옛한글을 보여주는 글꼴(함초롬바탕 등)을 이미 설치한 상태입니다. 이러한 글꼴이 없다면 제대로 된 올바른 결과를 볼 수 없습니다.

● 참고 : 아래 그림에서는 옛한글이 모두 함초롬바탕 글꼴을 통해 보이고 있습니다. 그런 까닭에 모양이 조금 이상합니다. 공개 글꼴인 은 글꼴로 보아도 좀 더 예쁜 모양으로 나타납니다.

다른 파일로 저장하기 전 ???글 파일

옛한글 표현이 매끄럽지 못하지만, 어쨌든 과 같은 화면 표시가 아닌 한글 조합 규칙에 맞는 화면 표시이다.

HTML 파일로 저장하여 IE에서 보기

IE에서도 잘 보입니다. 그러나 글자 모양이 역시 매끄럽지 못합니다. 이는 글꼴 문제이고, 모양 자체는 이 글의 취지와는 맞지 않으므로 그냥 두겠습니다.

HTML 파일로 저장하여 파이어폭스에서 보기

파이어폭스에서도 잘 보입니다.

다. 버그 발견

아무튼 내 컴퓨터에 HTML 파일로 저장하여 볼 때는 윈도가 자동으로 그 내용을 표시할 수 있는 글꼴을 적용하여 보여주었기 때문에 블로그에서는 제대로 표현할 수 없게 된다는 점을 깨닫지 못했습니다. 그러다가 블로그에 글을 게시한 다음에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http://salm.pe.kr/154 문서를 보시면 ‘ᄒᆞᆫ글’을 표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상하게 나타나는 옛한글

현재 블로그에 적용하기 위해서 첫가끝 방식(조합 방식으로 표현한 옛한글 표현 방식)을 지원하는 한컴오피스 글꼴이 있는지를 문의한 상태입니다. 문의한 이유는 한글과컴퓨터에서는 한양 사용자 정의 영역 코드(Hanyang private use area code; 한양 PUA 코드)만을 지원했기에 첫가끝 방식도 지원하는지는 알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메모장을 이용하여 함초롬 글꼴이 첫가끝을 지원함을 확인하기는 했지만, 어디까지나 만약이라는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밖에 옛한글을 표현하지 못하는 예시는 다음과 같습니다.

라. 또 다른 버그 - 올바르게 표현할 수 없다면 미리 알려달란 말입니다.

또 다른 버그는 이렇게 화면에 올바르게 표시할 수 없는 경우에도 아무런 경고가 없다는 것입니다. 또한 화면에 올바르게 표시할 수 없을 때에는 대부분 프린트 출력도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문제점도 함께 나타납니다.

예전 ᄒᆞᆫ글2005에서는 텍스트 파일로 저장할 때 KS 형식을 선택하면 나타낼 수 없는 문자가 있음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런 배려가 한컴오피스2010 베타버전에는 없는 듯싶어 아쉽습니다.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굴고 있나요? 그냥 그깟 옛한글 좀 화면에 안 나오면 어떠냐고요? 하지만 이 소프트웨어의 이름, 이 프로그램의 이름은 ‘ᄒᆞᆫ글’입니다. ‘한/글’이나 ‘’이 아니란 말입니다. 아무리 자기 영역이 아니라지만, 자기 이름조차 제대로 나타낼 수 없는 소프트웨어를 제가 왜 써야 하죠?

그러한 문제점을 알려주도록 프로그램을 짜면, 그것을 알려 줄 때 시간이 많이 걸린다면, 미리 시간이 많이 걸린다는 메시지를 내보내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4. 벌레의 원인

앞서 말했듯이 사용자의 컴퓨터에 글꼴이 없으면 나타낼 수 없습니다. 현재 함초롬 글꼴(글꼴 종류가 여럿이므로 뭉뚱그려 함초롬 글꼴로 칭하겠습니다.)로 설정하면 정상적으로 옛한글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HTML로 로컬 시스템에 저장했을 때는 제대로 보이게 됩니다.

문제는 블로그입니다. 블로그에는 제 나름의 CSS 설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CSS에는 글꼴 정보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CSS를 설정하는 방식이 틀려 있다면? 당연히 적용되지 않습니다.

http://salm.pe.kr/154 문서의 본문 부분의 소스 코드를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code html] <div class="article"> <p class="HStyle0">한컴오피스 2010 ᄒᆞᆫ글 <p class="HStyle0">블로그 보내기 시험용 문서 <p class="HStyle0">개요 HTML로 보내기 시험용 문서 <p class="HStyle0">
<p class="HStyle0">글자 그대로 <p class="HStyle2">1. 단계 1 <p class="HStyle3">1.1. 단계 2 <p class="HStyle4">1.1.1. 단계 3 <p class="HStyle5">1.1.1.1. 단계 4 <p class="HStyle6">1.1.1.1.1. 단계 5 <p class="HStyle7">1.1.1.1.1.1. 단계 6 <p class="HStyle8">1.1.1.1.1.1.1. 단계 7-1 <p class="HStyle8">1.1.1.1.1.1.2. 단계 7-2 <p class="HStyle8">1.1.1.1.1.1.3. 단계 7-3 [/code]

위의 코드를 보면 아무리 좋게 봐주어도 CSS에서 지정한 글꼴이 HTML 본문에 적용된다고 볼 수 없습니다. 위의 코드에서 CSS 설정은 그저 주석으로 처리될 뿐이기 때문입니다.

한글과컴퓨터의 개발진에서는 저 코드를 블로그 서비스 제공회사에서 어떻게든 처리해 주기를 바랐던 것일까요? 아니면 저렇게 해놓으면 HTML 코드를 파싱하는 웹브라우저 모듈에서 인식해 줄 것으로 여겼던 것일까요?

그것도 아니면 사용자가 일일이 하나하나 저것을 블로그 스킨의 CSS 설정에 복사해 넣으라는 말일까요? 하지만 그것도 불가능하죠. ᄒᆞᆫ글에서 작성한 문서는 그때마다 CSS 설정이 달라집니다. 그런데 어느 것에 맞추어서 CSS를 작성하고, 또 그것을 HTML 헤더에 복사해 넣으라는 뜻일까요? 물론 달랑 첫가끝 방식을 지원하는 글꼴에 대한 정보만을 블로그 스킨의 CSS 설정에 입력하는 방법이 그나마 가장 나은 방법입니다.

결국 한글과컴퓨터 측에서 글꼴이 없다면, 글꼴이 있더라도 블로그 설정에서 그 글꼴을 사용하지 않는다면, 글의 내용이 제대로 보이지 않을 수 있음을 알리는 수밖에 없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주석으로 처리된 CSS 설정을 아예 자바스크립트로 바꾸어 강제 적용하는 방법뿐이라고 생각합니다.

5. 비슷한 벌레

아직 없습니다.

6. 관련 문서

가. 내부 문서

[벌레와 팁/버그] - ᄒᆞᆫ글 씨! 블로그 카테고리는 어디에?

[벌레와 팁/버그] - ᄒᆞᆫ글 씨! 블로그에는 게시판이 없거든요.

[벌레와 팁/버그] - HTML 태그 해석 오류 문제

[벌레와 팁/버그] -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거냐, ᄒᆞᆫ글?

[프로그램/스크린샷] - 한컴오피스2010 베타버전 실행화면

[벌레와 팁/버그] - 한컴오피스2010 베타 설치 작업과 버그 몇 개

[프로그램/설치] - 한컴오피스2010 베타버전 설치기

이 글은 ᄒᆞᆫ글 2010 베타버전에서 작성하였습니다.
일부 글자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는 나중에 팁으로 올리겠습니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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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컴오피스 베타버전 버그 5 - ᄒᆞᆫ글과 블로그 2 : 카테고리는 어디에?

지난 버그 리포팅에서 한글과컴퓨터 한/글 2010 도움말에는 ‘블로그 게시판’이라는 기이한 용어마저 등장하고 있다고 알려 드렸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블로그에 게시할 때마다 나타나는 이상한 현상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바로 ‘게시물 위치’가 전혀 나타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1. 벌레의 유형

이보세요, ᄒᆞᆫ글 씨! 도대체 ‘어디’에 올리라는 말인가요? 그냥 ᄒᆞᆫ글 씨가 알아서 해줄 테니 등록 단추를 클릭하라는 말인가요? 도대체 왜 게시물 위치는 공백으로 남겨 두셨나요?

도대체 왜 게시물 위치는 공백인가요?

2. 개발자의 답변

2010년 1월 1일 버그 리포팅을 한 상태입니다.

3. 벌레의 발견

가. 처음부터 발견했습니다.

이 버그는 블로그로 보내기 기능을 처음 사용할 때부터 발견하였습니다. 다만 그게 내 컴퓨터에서만 발생하는 문제인지, 아니면 다른 컴퓨터에서도 발생하는 문제인지를 알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일단 버그 리포팅을 보류했고, PC 방에 들렀다가 확인 작업을 마쳤습니다.

그리고 위와 같이 게시물 위치가 나타나지 않을 때 블로그로 올리기를 하면 블로그에는 분류 없음으로 표시하게 됩니다.

나. 블로그 계정 등록 설정부터 차근차근 살펴봅시다.

블로그 계정 관리 대화상자. 계정 등록하기 아이콘(자주색 표시된 + 아이콘)을 클릭!

계정 등록하기 대화상자

블로그 계정 관리 대화상자에서 계정 등록하기 아이콘(자주색 표시된 + 아이콘)을 클릭하면 계정 등록하기 대화상자가 나타납니다. 거기에 알맞은 값을 입력해 줍니다.

알맞은 값을 입력한 모습

우선 하나하나 살펴보죠. 위의 정보는 티스토리의 경우입니다. 다른 블로그를 이용하시는 분은 도움이 안 될 수도 있습니다.

1) 계정 이름

계정 이름은 사용자가 설정할 수 없습니다. 모든 값을 입력한 뒤 설정 단추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설정해 줍니다.

2) 블로그 정보

가) API

MetaWeblog API(메타웹로그 API)를 선택합니다. MetaWeblog API를 선택하는 설정은 MS WORD 2007에 티스토리 연결하기에 나타난 사항을 참조하였습니다. 참고로 블로그(blog)라는 이름은 Web log에서 따온 말로 여겨집니다(→위키백과).

나) API 주소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주소에 api를 붙이면 됩니다. 제 경우는 http://salm.pe.kr/api 가 됩니다. 반드시 자신의 API 주소를 넣어야 합니다.

3) 계정 정보

가) 사용자 ID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계정의 사용자 ID를 입력합니다.

나) 사용자 암호

자신의 티스토리 블로그 계정의 사용자 암호를 입력합니다.

4) 자동 접속

앞서 입력한 사용자 ID와 사용자 암호는 1회용입니다. 그것은 단순히 입력한 계정 정보가 옳은지만 확인합니다. 다음부터는 파일을 블로그로 보낼 때마다 암호를 물어보게 되지요. 그게 싫다면, 좀 더 편하고 싶다면, 자동 접속에 체크 표시를 하면 됩니다. 다만 보안상 조금 위험하죠.

위와 같은 순서로 블로그 등록 작업을 하면 됩니다.

다. 버그 발견

실제로 버그를 발견하게 된 때는 위의 설정대로 계정을 등록한 뒤 글을 올린 때입니다.

게시물 위치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콤보박스를 아래로 내려 보아도 없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보듯이 게시물 위치에 아무 것도 없습니다. 그냥 공백이죠. 제가 잘못한 줄로만 알고 블로그 계정을 등록했다 지우기를 여러 차례 했습니다. 결국 PC 방에 와서야 버그라고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라. 또 다른 버그 - 목록이 비었으면 다시 읽어 와야 하지 않나?

또 다른 버그는 위와 같이 목록이 비어 있다면 당연히 다시 불러와야 하지 않느냐 하는 점입니다. 아니, 자동으로 다시 읽지는 않더라도 “다시 읽기” 단추라도 달아 줘야 하지 않나요?

새로고침 단추가 있는 스프링노트의 [블로그로 보내기] 대화상자

제가 너무 예민하게 굴고 있나요? 하지만 웹서비스 가운데 하나인 스프링노트에는 저와 같은 구성을 가진 블로그로 보내기 기능이 있습니다.

참고로 ᄒᆞᆫ글의 블로그 관련 기능은 앞으로 자주 스프링노트와 비교당할 겁니다. 왜? 내가 좋아하는 프로그램이니까 더더욱 까댈 겁니다.

물론 저 블로그로 보내기 기능에 버그가 있어서 버그 리포팅을 한 상태입니다. 우연히 ᄒᆞᆫ글의 블로그로 올리기 기능과 비슷한 버그입니다.

4. 벌레의 원인

무엇이 원인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추측이라고 해본다면, 지난번에 올린 ᄒᆞᆫ글 씨! 블로그에는 게시판이 없거든요.라는 글처럼 게시판카테고리의 차이가 아닐까 의심해 봅니다. 게시판이 없는데 게시판을 찾겠다고 하니까, 아예 카테고리조차 찾지 못한다는 의심을 지울 수 없네요.

5. 비슷한 벌레

스프링노트 - 블로그로 보내기 - 새로고침 버그와 관련이 있습니다. 둘 다 블로그로 글 내용을 보낼 때 나타나는 버그이지요.

6. 관련 문서

가. 내부 문서

[벌레와 팁] - 스프링노트 - 블로그로 보내기 - 새로고침 버그

[벌레와 팁] - ᄒᆞᆫ글 씨! 블로그에는 게시판이 없거든요.

[벌레와 팁] - HTML 태그 해석 오류 문제

[벌레와 팁] - 도대체 무슨 짓을 하는 거냐, ᄒᆞᆫ글?

[프로그램/스크린샷] - 한컴오피스2010 베타버전 실행화면

[벌레와 팁/버그] - 한컴오피스2010 베타 설치 작업과 버그 몇 개

[프로그램/설치] - 한컴오피스2010 베타버전 설치기

이 글은 ᄒᆞᆫ글 2010 베타버전에서 작성하였습니다.
일부 글자가 깨져 보일 수도 있습니다. 이는 나중에 팁으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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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고맙습니다.

2009년이 가고 2010년 새해가 되었습니다. 제 블로그에 와 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우선 1년 방문객 수를 5천 명으로 잡았는데, 2009년에 5만 명이 오셨습니다. 2009년 2월 27일부터였으니까, 거의 10개월 동안 5만 명이 오신 것이죠. 특히 12월은 최초로 1개월 방문객이 7000명(7024명)을 돌파했고, 12월 31일은 최초로 1일 방문객이 400명(405명)을 돌파했습니다. 올해는 조심스럽게 7만5천 명을 목표로 잡아 봅니다.

아쉬운 점은 배치파일에 대한 강좌를 끝마치지 못했다는 점입니다. 정리되는 대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시작했으니 끝이 있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반드시 끝내겠습니다.

버그 리포팅은 그 수가 많았습니다. 156개 글 가운데, 34개가 버그 리포팅입니다. 11월까지의 버그 리포팅 내역은 2009년을 빛낸 진짜 버그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팁은 버그를 찾거나 발견하는 과정에서 생겨난 결과물입니다. 그래서 따로 목록을 만들지는 않았습니다. 불편하시더라도 검색이나 카테고리(분류)를 애용해 주십시오.

게임의 파천일검은 하도 쥐마왕[각주:1]의 횡포가 심해져서 재미삼아서 써봤습니다. 20레벨까지의 퀘스트를 올려야 하는데, 왠지 안 써지네요.

스크린샷

1일 방문객 400명 돌파!

1일 방문객 400명 돌파!


1일 방문객 400명 돌파! - 파이어폭스 부분만 잡은 화면.

1일 방문객 400명 돌파! - 파이어폭스 부분만 잡은 화면.


연 방문객 5만 명, 월 방문객 7천 명

연 방문객 5만 명, 월 방문객 7천 명

사실 남들에게는 아무것도 아닌 일일는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저는 무지하게 기쁘군요.

 

아무튼 앞으로도 더 열심히 글 올리겠습니다.
여러분! 새배 복 많이 받으세요.
왕미친놈(koc/SALM) 올림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1. 쥐마왕이 누구인지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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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1.01 04:04
    멋진 한 해 보내시길..
    • 2010.01.01 09:59
      댓글 주소 수정/삭제
      예, 새해에도 멋진 한 해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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