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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입니다. 미친 소리는 써도 되지만, 근거 없는 소리는 쓰면 안 됩니다.


Love is

Always treating her like a lady.

사랑이란

언제나 그녀를 숙녀로 모시는 것.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9월 5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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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언제나….
어디서나….
네가 어떤 모습이더라도….

난 기억할 거야.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안녕!
나의 친구여.

덧붙이는 말

이 시는 1999년 5월 25일에 지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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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그때 그 모습 그대로
남겨지는 것.

덧붙이는 말

언제나 같은 모습을 유지하는 일은 매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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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언제나, 끝없는 것.

덧붙이는 말

어버이의 사랑은 "끝이 없는 데다 언제나 한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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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다.

"언제나
그대를 사랑한다면"
이라고는 말하지 않을 테요.

그냥 "그린다"라고
할 테요.

(언제나
그대를 그리리요.)

덧붙이는 말

위 시는 원래 2연으로 되어 있었는데, 옮겨 적으면서 3연울 추가한 듯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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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늘,
언제까지나,
그리고
오늘도
행복하기를…….

덧붙이는 말

그대의 행복을 기원하는 글이 그때는 참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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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언제까지나 함께 있는 것.

누군가와 언제까지나 함게 있고 싶다고요?
혹시 그 사람을 사랑하지 않나요?

덧붙이는 말

점점 그 녀석 생일이 다가오는데, 전혀 연락이 안 되네요. 생각 같아서는 언제나, 늘 함께하고 싶지만, 사정이 여의치 않네요. 벌써 못 본 지 5년이 넘었네요. 정말 보고 싶습니다. 함께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어디 있는지조차 모릅니다. 다른 거 필요없고, 제발 살아만 있어 달라고 빌어 보네요. 저 달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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