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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미친놈의 왕미친세상입니다. 미친 소리는 써도 되지만, 근거 없는 소리는 쓰면 안 됩니다.


사랑이란

일을 사랑한다?

누군가가 나에게 했던 말이다.
물론 지금 그렇게 말하는 사람은 없지만.

그때 내가 나의 일을 사랑하듯이
그대에게도 그렇게 할 수 있다면,

그것이 사랑이라고 생각해요.

덧붙이는 말

이 글은 1999년 9월 16일에 처음 작성했습니다.

글쓴이는 koc/SALM입니다.
본문에 저작권에 대한 사항이 나타나지 않거나, 저작권이 BY-SA로 표기되어 있다면,
이 글은 GFDL로 공개한 글입니다.

사랑이란

특별한 날에는
특별한 사람과
(특별한 일을)
함께 있고 싶은
특별한 마음

덧붙이는 말

괄호 부분은 블로그에 올리면서 덧붙였습니다. 하지만 굳이 특별한 일을 함께 하고 싶다기보다, 그저 함께 있을 수만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크리스마스카드라도 하나 보내야겠네요.
그런데 전화번호가 바뀌었듯이 주소도 바뀌었으면 어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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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란

이 세상에서 가장 쉬운 일은

사랑하는 사람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의
행복을 비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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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2(이)에는 2(두)사람이 할 수 있는 2(두)가지 12(일이) 있습니다.

만남과 2별입니다.
그리고 그 42에 또 2가지 12 있습니다.

바로 22(이기; 利己 / 290; ego)와 사랑(1022; love)입니다.

저는 사랑에 빠져 있습니다.
1 0' 1022 (아이 퐁당 러브)

재미 있지 않습니까?

덧붙이는 말

이 글도 일종의 말장난이다. 제1행을 참조하여 읽으면 됩니다. 그러나 다른 글처럼 자아도취에 가깝다.

이 글은 스프링노트에서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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